최근 소녀시대 태연이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여행 사진에서 많은 패션 관심사들의 주목을 끈 아이템이 있다. 바로 ‘아디다스 x 웨일스 보너 삼바 원더 클레이 로얄 블루’라는 한정판 스니커즈다.
웨일즈 보너(Wales Bonner)는 런던에서 설립된 패션 브랜드로, 자메이카 출신 아버지와 영국 출신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디자이너 그레이스 웨일즈 보너가 운영하고 있다. 그녀는 전통적인 유럽 의복에 아프리카 디아스포라의 요소를 결합해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주목받고 있는 혁신적인 디자이너 중 한 명이다.
이번에 태연이 착용한 ‘웨일스 보너 삼바’는 아디다스와의 콜라보레이션 제품으로, 기존 삼바의 클래식한 디자인에 웨일스 보너의 감각적인 패턴과 컬러가 더해져 새로운 느낌을 자아냈다. 아이보리와 블루톤의 조화가 돋보이는 이 스니커즈는 태연의 시스루 가디건과 청바지 코디에 완벽하게 어울리며 세련된 캐주얼 룩을 선보였다.
이 스니커즈는 지난 5월 출시된 신상품으로, 당시 발매가는 22만 9천원이었으나 현재 약 27만원대의 리셀가가 형성될 정도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패션 아이콘과 패션 애호가들 사이에서 소장 가치가 높은 아이템으로 자리잡고 있어, 향후 더 높은 가격이 될 전망이다.
태연의 스타일리시한 스니커즈 룩이 SNS상에서 화제를 모으며, ‘웨일스 보너 삼바’는 셀럽들과 패션피플들의 주요 관심사로 떠올랐다. 이번 콜라보레이션 제품은 전통과 혁신이 조화를 이룬 독특한 디자인으로 큰 사랑을 받으며, 한정판 스니커즈의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