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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방이 안 돼서”… ‘3년 간’ 헤어 드라이기로 이불을 데우며 잠을 청했던 연예인, 현재는?

트로트 가수 장윤정과 방송인 도경완이 지난 6월 120억원대의 펜트하우스를 구입했다. 이후 장윤정 집의 내부가 공개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장윤정은 지닌달 31일 유튜브 채널 ‘도장TV’에서 새 집 부엌에서 요리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영상 속 부엌은 깔끔하고 넓은 공간으로 정리정돈이 잘된 냉장고 내부가 인상적이다.

영상에서 장윤정은 시어머니가 전해 준 레시피로 요리를 시작했다. 그녀는 냉장고를 정리한 게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

냉장고 안에는 재료들이 용기별로 정리돼 있어 깔끔한 모습이 돋보였다. 이런 모습은 많은 팬들에게 신선함으로 다가왔다.

장윤정과 도경완은 지난 6월 서울 용산구 서빙고동의 아페르한강 펜트하우스를 현금으로 매입했다. 해당 세대의 전용면적은 273.98㎡이며, 분양가는 약 120억원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지난달 서울 용산구 나인원한남 아파트(전용 244㎡)를 약 120억원에 매도했다. 이를 통해 70억원의 시세차익을 남긴 것으로 전해졌다.

과거 신용불량자였던 트로트 가수 장윤정

트로트 가수 장윤정은 과거 신용불량자였다. 2011년 7월 방송된 SBS <연예특급>에서 장윤정의 자수성가 이야기가 소개됐다.

20대 초반, 아버지의 빚을 떠안으며 신용불량자로 고통받았다. 그녀는 3년간 냉방에서 지냈다. 난방이 없어 헤어 드라이기로 이불을 데우며 잠을 청했다고 전했다.

이러한 열악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장윤정은 트로트 가수로 큰 성공을 거두었다. 120억 펜트하우스 매매소식이 더욱 놀라운 이유다.

누리꾼들은 장윤정의 이야기에 감탄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성북동 마님이 신용불량자였다니”, “정말 놀랍다”, “장윤정이 대단하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장윤정의 자수성가 이야기와 성공담은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그녀의 끈기와 노력은 오늘날의 성공으로 이어졌다.

장윤정·도경완, ’70억 로또’에 양도세 21억

가수 장윤정과 도경완이 서울 한남동 집을 팔아 70억원 시세 차익을 얻었다.

장윤정 부부가 매각한 집은 ‘나인원 한남’이다. 이 아파트는 지하 4층에서 지상 9층까지 있는 고급 주택이다. 총 341가구로 구성된 이 단지는 관리비가 한 달에 160만원 이상이다.

장윤정은 2021년 이 아파트를 50억원에 분양받았다. 그러나 3년 2개월 후인 올해 4월, 120억원에 매각했다. 단순 계산으로 70억원의 차익을 남긴 셈이다.

그러나 실제 차익은 70억원보다 적다. 등록세와 중개수수료 등 부대 비용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이 비용이 약 5억원 정도로 추산된다.

장윤정 부부는 1세대 1주택자로서 양도소득세를 내야 한다. 양도차익을 계산해보면, 양도가액 120억원에서 취득가액 50억원과 경비 5억원을 빼면 65억원이 남는다.

현행 세법상 1세대 1주택자에게는 12억원까지 비과세 혜택이 있다. 이 경우 비과세 차익은 6억5000만원이므로 과세 대상은 58억5000만원이 된다.

장기보유특별공제를 적용받을 수 있다. 장윤정 부부는 3년 2개월 동안 거주했으므로 24%의 공제를 받을 수 있다. 양도차익 58억5000만원에서 14억원이 공제된다.

결과적으로 양도소득금액은 약 44억원이 된다. 여기에 10억원 이상의 차익에 적용되는 45% 세율이 붙는다. 최종 양도소득세는 19억원으로, 지방소득세 10%를 추가해 총 21억원이다.

장윤정 부부는 공동명의로 집을 소유하고 있다. 따라서 각자 10억원씩 양도소득세를 납부해야 한다. 하지만 아파트를 신규 분양받은 점을 고려하면 세금을 줄일 방법도 있다.

자본적 지출액과 양도비 증빙을 통해 경비를 인정받을 수 있다. 방 확장이나 바닥 교체 비용이 이에 해당한다. 그러나 벽지나 싱크대 교체 비용은 공제받을 수 없다.

결론적으로 장윤정 부부는 70억원 차익에서 21억원 양도소득세를 제외하면 실제 손에 쥐는 현금은 약 50억원이다. 부부는 주택 보유를 통해 장기보유특별공제를 잘 활용했을 것으로 보인다.

홍진경, 장윤정 집 매입 소식에 서운함 느껴

홍진경이 유현준 건축가에게 서운함을 표했다. 지난달 14일 방송된 MBC ‘이유 있는 건축’에서의 일이다.

유현준 건축가와 박선영, 경제학자 박정호, 조화성 미술 감독이 출연했다. 이날 수원의 건축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졌다.

전현무는 조화성의 출연에 기뻐했지만, 자신이 예술적 감각이 없다는 말에 서운해했다. 조화성은 그의 공간에 대해 “시각적으로 꾸밈이 없다”라고 지적했다.

그때 홍진경은 유현준에게 서운함을 털어놨다. 최근 유현준이 설계한 아파트가 고급 분양으로 유명해졌다. 장윤정과 도경완 부부가 이 아파트를 매입한 것이다.

홍진경은 “우리집 4개 합쳐야 그 집 하나를 분양받는다”라고 부러워했다. 장윤정의 집은 120억원에 달하는 고급 아파트다.

그 아파트는 서울 용산구 서빙고동에 위치하고 있다. 홍진경은 “우리나라의 랜드마크를 지으시는 교수님과 함께 해서 너무 좋다”라고 전했다.

전현무는 핫플레이스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홍진경은 전현무의 감각은 떨어져도 핫플에 예민하다고 평가했다. 유현준은 핫플레이스와 힙플레이스의 차이를 설명했다.

첫 번째 건축 여행지로 수원이 소개됐다. 홍진경은 100년 된 가옥에서의 추억을 회상했다. 유현준이 발견하지 못한 우물마루에 대해 지적하기도 했다.

전현무는 한 달 살이를 했던 북촌 한옥을 떠올렸다. 여름에 벌레가 많아 중정의 화초가 다 갉아먹혔다는 회상도 했다.

MZ세대 사이에서 한옥이 힙한 건축 소재로 떠오르자, 전현무는 현대적인 집을 선호한다고 밝혔다. 유현준은 “본인 집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의 차이”라고 분석했다.

다음으로 소개된 70년대 주상 복합 아파트에서는 봉준호 감독을 떠올리는 조화성의 발언이 있었다. 좁고 긴 복도가 설렌다고 말했다.

전현무는 구 수원시청사를 소개하며 유현준에게 반성을 요구했다. 홍진경은 유현준이 발견하지 못한 건축적 특이점에 대해 장난스럽게 지적했다.

MZ세대들이 골목을 찾는 이유에 대한 대화가 이어졌다. 전현무는 소셜미디어의 영향을 분석했다. 자신은 새 것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유현준은 젊은 세대들이 간판 없는 공간을 선호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나이 든 사람들은 경제적 여유가 있지만, 젊은 사람들은 그렇지 않다고 했다.

전현무는 힙한 바에 들어갔던 경험을 공유했다. 20대 중후반의 연령대가 많았고, 공간의 주인이 한숨을 쉬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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