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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아파트, 전북 전주에서 청약 최다 접수 기록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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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청약 신기록 세우다

포스코이앤씨

최근 포스코이앤씨가 전북 전주에 선보인 에코시티 더샵 4차가 올해 전국 최다 청약 접수 기록을 세우며 화제가 되고 있다. 에코시티 더샵 4차는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무려 6만 7,689개의 통장이 몰리며 191.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서울 서초구의 메이플자이와 비교해도 2배에 가까운 수치로, 부동산 업계에서는 큰 이목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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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에서 이렇게 많은 청약자가 몰린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공급 부족과 합리적인 분양가에 있다. 전주 지역은 최근 몇 년간 아파트 공급이 부족해 시세가 상승하고 있었으나, 에코시티 더샵 4차는 분양가 상한제 아파트로,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분양이 이루어졌다.

에코시티 더샵 4차의 매력

에코시티 더샵 4차는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에 위치하며, 지하 2층에서 지상 30층까지의 구조로 총 57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84㎡에서 161㎡까지 다양하다. 이 아파트는 이전에 선보인 에코시티 더샵 1~3차와 함께 총 2,646가구 규모의 더샵 브랜드 타운을 형성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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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 결과, 전용 124㎡의 경쟁률이 823대 1로 가장 높았고, 뒤이어 전용 161㎡가 281대 1, 전용 84㎡ B가 230.43대 1, 전용 84㎡ A가 220.1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처럼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이유는 단지의 모델하우스가 별도로 마련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에코시티 더샵 4차는 실물 모델하우스 대신 사이버 모델하우스만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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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모델하우스의 긍정적 영향

모델하우스가 없는 상황에서도 이처럼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것은 분양가 상한제의 영향이 크다. 에코시티 더샵 4차의 분양가는 전용 면적에 따라 84㎡가 4억 1,360만 원에서 4억 3,790만 원으로 책정되었고, 101㎡는 4억 9,520만 원에서 5억 2,060만 원, 110㎡가 약 5억 5,276만 원, 124㎡가 6억 1,800만 원에서 6억 4,500만 원, 141㎡가 7억 140만 원, 161㎡가 7억 8,650만 원으로 책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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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가격은 인근 지역의 시세에 비해 상당히 저렴한 편이다. 예를 들어, 에코시티 데시앙 14블록의 전용 84㎡가 지난달 5억 7,500만 원에 거래된 것과 비교하면, 에코시티 더샵 4차의 분양가가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또한, 해당 아파트는 KTX 전주역과의 근접성, 고속도로망, 그리고 다양한 교육 인프라 덕분에 입주자들에게 많은 편의성을 제공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사이버 모델하우스 운영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고 분석했다. 기존의 모델하우스 방문 시 장시간 대기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으나,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통해 손쉽게 정보를 얻고 비교할 수 있는 점이 많은 구매자들에게 매력적으로 작용한 것이다.

결론적으로, 포스코이앤씨가 선보인 에코시티 더샵 4차는 청약 신기록을 세우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공급 부족과 저렴한 분양가, 뛰어난 입지 조건 등이 어우러져 많은 수요자가 몰린 것으로 분석된다. 향후 이 아파트가 지역 부동산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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