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의 사업 여정과 예능 활동의 변화
코로나19 팬데믹이 자영업자들에게 큰 타격을 주었지만, 연예인 사업자들 역시 그에 따른 어려움을 겪었다. 그중에서도 정준하는 여러 번의 창업을 시도하며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을 보인다. 정준하는 ‘무한도전’과 ‘거침없이 하이킥’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2018년 ‘무한도전’의 종료 이후 그는 방송에서 점점 모습을 감추게 되었고, 그 이유는 사업에 집중하기 위해서였다.
정준하는 2014년에 처음으로 창업을 시작했으며, 이후 프렌차이즈 식당을 운영하게 되었다. 방송에서는 그의 창업을 개그 소재로 삼았고, 그 과정에서 여러 방송인들과의 재미있는 에피소드도 있었다. 특히 노홍철은 정준하에게 “고깃집으로 평생 번 돈 다 날려봐라”라는 말로 비판을 가하기도 했다. 이는 정준하가 노홍철의 권유로 시작한 투자가 실패했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사업의 현실과 폐업의 아쉬움
정준하는 현재까지 6개의 가게를 운영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그 중 4개가 폐업하게 되었다. 지난해에는 오사카의 꼬칫집을 모티브로 한 ‘마법갈비 요술꼬치’가 문을 닫았고,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이 소식을 전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정준하는 “영욕의 6년의 시간을 이제 마무리하려고 한다”며 그동안의 힘든 시간을 회상했다.
그의 사업 여정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정준하는 최근 신봉선의 유튜브에 출연해 현재의 사업 현황을 이야기했다. 그는 “지금 한 여섯 개 정도 하다가 네 개 말아먹고 두 개 남았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하지만 그는 포기하지 않고 강남역에 새로운 가게를 임시 개업한 사실을 밝혔다. 이 사업은 그 혼자서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 지분 투자를 통해 이루어졌다고 설명했다.
강남의 핫플레이스, 해산물 포차
정준하가 새롭게 차린 해산물 포차는 서울특별시 압구정동에 위치하고 있다. 이 지역은 강남의 노른자 땅으로 알려져 있으며, 높은 임대료와 함께 상권이 매우 활성화되어 있다. 압구정로데오 상권은 신사동 일대와 도산공원, 갤러리아 백화점 주변에 형성되어 있다. 정준하는 이곳에 막대한 재원을 투입했을 것으로 추측된다.
그가 운영하는 해산물 포차는 국숫집, 한식 전문점, 꼬칫집, 고깃집 등 다양한 업종에 걸쳐 있다. 정준하가 직접 조리와 배달도 하며 사업에 진심으로 임하고 있다는 점에서 네티즌들은 그의 열정에 감명을 받았다. “정준하 진짜 열심히 사네”, “그래도 예능에서 좀 봤으면 좋겠다”라는 반응이 이어졌다.
정준하의 사업은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지속되고 있으며, 그의 진정한 사업가로서의 모습이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앞으로 그의 새로운 도전이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