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피커경제공공 일자리 사업 확대! 서울시, 노인 일자리 계획 발표와 대학생 선호도 증가

공공 일자리 사업 확대! 서울시, 노인 일자리 계획 발표와 대학생 선호도 증가

유튜브 갈무리

최근 정부가 주도하는 공공 일자리가 대학생과 노인 세대 모두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온라인상에서는 ‘신이 숨겨둔 알바’라는 말이 돌고 있으며, 높은 급여가 주목받고 있지만, 실제로는 최저임금 기준의 급여가 지급되는 점이 강조된다. 공공 일자리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많은 이들이 선호하는 일자리로 자리 잡고 있으며,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대학생의 선호 이유

2020년 구직 앱 알바콜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대학생들이 방학 동안 가장 선호하는 시간제 근무는 공공기관에서의 시간제 근무로 나타났다. 이 유형의 일자리는 시청, 구청 등 행정기관에서 보조 업무를 수행하는 것으로, 주 5일 3시간에서 8시간 근무가 일반적이다. 최저임금 수준의 급여가 지급되며, 간식비 및 각종 수당도 포함된다. 대학생들은 안정적인 소득과 쾌적한 근무 환경 덕분에 공공 일자리를 선호하고 있다고 분석된다.

하지만 이러한 인기에 따라 일부 지역에서는 경쟁률이 28대 1에 달하기도 했다. 예를 들어, 2021년 울산 남구에서는 21명을 채용하는 지역 공동체 일자리 사업에 592명이 신청하여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저소득층이 안정적인 일자리를 찾기 위해 몰리는 현상으로 분석된다.

노인 세대의 관심 증가

최근 공공 일자리는 대학생뿐만 아니라 노인 세대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20%를 넘으며 초고령사회에 진입하는 가운데, 노인층의 일자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서울시는 이를 반영하여 ‘서울시 어르신 일자리 확대 계획’을 발표하고, ‘서울시 시니어 일자리 지원센터’를 개소할 예정이다. 이 센터는 노인들에게 직무훈련과 취업 상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하반기부터는 서울형 시니어 인턴십을 통해 노인들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인턴 종료 후 일자리와의 연계를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 서울형 어르신 공공 일자리는 지난해보다 1만 4,000개 늘어나 총 8만 9,000개의 공공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시 복지정책실은 노인 일자리가 소득 보전, 건강 유지, 고독 예방 등 여러 긍정적 효과를 가져온다고 강조하며 다양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결론적으로, 공공 일자리는 안정성과 쾌적한 근무 환경 덕분에 대학생과 노인 세대 모두에게 인기를 끌고 있으며, 각 지자체에서도 이러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공공 일자리 공지는 거주하는 지자체의 홈페이지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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