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서장훈이 소유하고 있는 홍대 빌딩이 최근 주목받고 있다. 서장훈은 지난 2019년 홍대 상권 내에 위치한 건물을 140억 원에 매입했으며, 해당 건물은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에 자리 잡고 있어 늘 붐비는 곳이다. 하지만 이 빌딩이 그의 부동산 투자 중 ‘아픈 손가락’으로 평가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서장훈의 부동산 투자 현황
서장훈은 방송 활동 외에도 부동산 투자로 주목받고 있다. 그는 과거 IMF 시절에 농구 선수로 활동할 때 매입한 건물들이 있으며, 현재 서초구 서초동과 흑석동에 각각 450억 원과 150억 원으로 평가되는 건물을 보유하고 있다. 이들 건물은 각각 큰 시세차익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투자 사례로 꼽히고 있다. 서초동 건물은 한 달 임대수익이 약 3,000만 원에 달하며, 흑석동 건물도 교통 접근성이 높아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에 위치해 있다.
반면, 홍대 빌딩은 매입 이후 수익률이 낮고 시세차익도 미미한 것으로 알려졌다. 홍대 지역은 클럽 거리와 헌팅포차가 밀집해 있지만, 최근에는 전체가 헌팅포차로 바뀌었다. 이로 인해 임대료가 약 5,000만 원으로 추정되며, 보증금이 약 7억 3,00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러한 상황은 서장훈의 홍대 빌딩이 다른 지역의 건물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조한 성과를 보이게 만든다.
홍대 건물의 위치와 수익성
서장훈의 홍대 빌딩은 지하 2층에서 지상 5층 규모로, 2014년에 준공된 신축급 건물이다. 그러나 이 건물의 수익성은 낮은 편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전문가들은 이로 인해 서장훈의 부동산 포트폴리오에서 아픈 손가락으로 남아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홍대 지역의 높은 유동 인구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수익을 얻기에는 한계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서장훈은 자신의 부동산 투자에 대해 “총 세 개의 건물이 있고, 두 개는 IMF 시절 농구할 때 매입한 것이며, 나머지 하나는 농구 수입과 방송 수입을 반반씩 투자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방송 활동이 농구 수입보다 더 나은 수익을 올리고 있다고 언급하며, 부동산에 대한 관심과 여러 소문에 대해 언급했다.
결론적으로, 서장훈의 홍대 빌딩은 유동 인구가 많은 위치임에도 불구하고 수익률이 저조하여 그의 부동산 투자 중 아픈 손가락으로 남아있다. 향후 이 건물이 어떻게 성장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