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피커경제경복고등학교, 재벌과의 인연! 이재용부터 이수만까지 협찬 화제

경복고등학교, 재벌과의 인연! 이재용부터 이수만까지 협찬 화제

경복고등학교 홈페이지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경복고등학교는 대한민국의 경제를 이끌고 있는 많은 재계 인사들의 모교로 알려져 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등은 모두 이 학교의 졸업생이다. 이처럼 경복고등학교는 한국의 명문 공립 고등학교 중 하나로 자리 잡고 있으며, ‘재벌 전용 학교’라는 별명도 얻었다.

경복고등학교의 역사와 영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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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고등학교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며, 서울의 부촌인 성북동과 평창동과 가까운 위치에 자리 잡고 있다. 이 학교는 서울고등학교와 경기고등학교와 함께 명문으로 손꼽히며, 특히 경복고등학교는 재계 인사를 집중적으로 배출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재용 회장은 62회 졸업생으로, 서울대학교 인문대학에 진학한 후 삼성그룹의 후계자로 성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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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신세계그룹의 오너가인 정용진 회장도 경복고 출신으로, 이재용 회장과는 사촌 관계이다. CJ그룹의 이재현 회장 또한 경복고 졸업생으로, 이로 인해 경복고등학교는 ‘삼성가의 학교’라는 불리기도 했다.

재벌가와 경복고의 인연

경복고 출신의 졸업생들은 단순히 삼성가에 국한되지 않는다. 현대그룹의 정주영 회장의 자녀들도 경복고를 다닌 것으로 확인되며, 현대차그룹의 정몽구 명예회장과 정지선 현대백화점 그룹 회장 등도 이 학교의 졸업생이다. 또 LG그룹의 구본준 LX홀딩스 회장과 구자엽 LS전선 회장 등도 경복고 출신으로, 재벌가의 인재들이 대거 배출된 곳으로 유명하다.

박돈우 경복고 총동창회 사무국장은 “경복고는 CEO의 출신 고등학교 중에서 가장 많은 졸업생을 배출했다”며, “102년의 역사 동안 정·재계에 우수 인재가 꾸준히 많았다”고 강조했다. 이는 경복고등학교가 대한민국 경제의 중요한 인재 양성소임을 입증하는 사례다.

협찬과 축제의 이야기

최근 경복고등학교는 학교 축제와 관련한 협찬으로 화제를 모았다. SM엔터테인먼트의 이수만 회장이 졸업생으로서 자사 소속 아이돌을 축제나 체육대회의 협찬으로 지원하고 있는 사실이 알려졌다. 협찬 품목으로는 삼성의 상품권, 현대기아차의 현금, TV 및 가전제품 등이 포함되어 있다.

지난 2022년 경복고등학교 개교 101주년 기념식에서는 에스파가 초청되어 공연을 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학생들이 지나치게 가깝게 접근하는 등 논란이 일기도 하여, 경복고등학교는 사과문을 발표하며 재발 방지를 위한 노력을 약속했다.

결론적으로, 경복고등학교는 대한민국의 재벌가와 깊은 연관이 있으며, 졸업생들의 성공적인 경력과 함께 명문 고등학교로서의 위상을 계속 유지하고 있다. 앞으로도 이 학교의 졸업생들이 재계에서 어떤 성과를 내는지 주목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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