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피커경제선진종합 정희영 회장, 영업이익 40억의 알짜사업 이끌며 주목받다

선진종합 정희영 회장, 영업이익 40억의 알짜사업 이끌며 주목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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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종합이 최근 해운 및 레저 사업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 회사는 정희영 회장이 이끌고 있으며, 그의 부인 정경희는 정주영 회장의 장녀로 알려져 있다. 정희영 회장이 이끄는 선진종합은 영업이익 40억 원을 기록하며 ‘알짜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정희영 회장과 선진종합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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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영 회장은 이명박 전 대통령과 함께 1965년 현대건설 공채로 입사하여 정주영 명예회장의 눈에 들어 사위가 되었다. 그 후 그는 현대중공업과 현대종합상사 사장을 거쳐 독립하여 선진종합을 운영하게 되었다. 선진종합은 1974년 일신 해운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해운과 레저 사업을 통해 성장해왔다.

정희영 회장은 조선 수주 사업에서 뛰어난 사업 수완을 발휘하며, 독립 후 천마산 스키장(스타힐리조트)을 개발해 레저 사업으로도 성공을 거두었다. 그러나 스타힐리조트는 최근 재정적 어려움으로 인해 폐업하게 되었지만, 선진종합의 수익은 오히려 증가하였다. 이는 회사의 주요 수익원이 해운 사업에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선진종합의 주요 사업

선진종합은 울산항과 부산항에 20척의 예인선을 운영하며, 입출항하는 선박들의 예인과 접안 및 조선소 선박들의 이동을 지원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해운 사업은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고 있으며, 영업이익은 매년 40억 원 이상으로 추정된다. 선진종합은 재무 건전성이 우수하여 사실상 무차입 경영을 하고 있으며, 현금성 자산이 총차입금보다 많은 상황이다.

배당과 향후 전망

선진종합은 1998년 이후 23년 간 연속으로 주주들에게 배당을 실시하고 있으며, 2012년 이후 순익의 31%~123%를 배당금으로 지급해왔다. 정희영 회장은 지분 46%를 보유하고 있으며, 가족 소유 지분이 87%에 달한다. 이러한 안정적인 배당 정책은 주주들에게 긍정적인 신호를 주고 있으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배당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정재윤 부회장이 부회장으로 승진하며 2세 경영에 대한 가능성도 남아있지만, 정희영 회장이 여전히 다수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어 본격적인 2세 경영은 당분간 이루어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선진종합은 안정적인 해운 사업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기대할 수 있는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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