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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최수연 대표, 보수 16억 원에 자사주 2억 원 매입! 책임 경영 의지 강력히 표명

왼쪽부터 이해진 GIO, 젠슨 황 엔비디아 CEO, 최수연 대표/= 네이버 인스타그램

올해 상반기 네이버의 최수연 대표가 창업자인 이해진 글로벌투자책임자(GIO)보다 더 높은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 대표는 총 15억 9,100만 원을 수령하며, 이 중 3억 5,000만 원은 급여, 12억 2,800만 원은 상여금으로 구성되었다. 네이버 측은 AI 모델 다각화, B2B 비즈니스 방향성 제시, 신규 서비스 출시에 따른 성과를 종합적으로 반영하여 최 대표의 보수를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해진 GIO는 올해 상반기에 총 12억 4,800만 원을 수령했으며, 김광현 검색·데이터 플랫폼 리더 역시 동일한 보수를 수령하였다. 김 리더는 급여 2억 9,500만 원과 상여금 9억 5,300만 원을 포함한 보수를 받았고, RSU도 포함되어 있다. 상위 5인 중 이윤숙 쇼핑 사업 리더와 김남선 CFO 역시 각각 12억 1,600만 원, 11억 7,300만 원의 보수를 수령하였다.

자사주 매입으로 책임 경영

특히 최수연 대표는 최근 2억 원을 투입하여 자사주를 매입한 사실이 알려졌다. 이번 자사주 매입은 주당 16만 원에 1,244주를 매입한 것으로, 최 대표는 취임 이후 총 약 5억 원 이상을 자사주 매입에 사용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는 최 대표가 책임 경영의 일환으로 주주 가치를 높이기 위한 노력으로 해석된다.

최 대표는 1981년생으로, 젊은 나이에 네이버의 대표이사로 취임하여 적극적인 경영 방침을 펴고 있다. 그는 취임 직후 1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했으며, 지난해 4월에도 2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추가 매입한 바 있다. 현재 최 대표는 총 5,718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네이버의 주주 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의지를 나타내는 상징적인 행동으로 평가된다.

주주 친화적 환경 조성

네이버는 주주가치 제고와 주주 친화적인 환경 조성을 위해 여러 정책을 진행하고 있다. 최수연 대표의 자사주 매입은 이러한 정책의 일환으로, 네이버는 향후 지속적으로 주주 환원 정책을 강화할 계획이다. 현재 네이버의 주가는 소폭 상승하여 15만 7,8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는 주주들에게 긍정적인 신호로 작용하고 있다.

결론적으로, 최수연 대표의 높은 보수와 자사주 매입은 네이버의 책임 경영을 강조하며, 주주 가치를 높이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보여준다. 이는 앞으로도 네이버가 시장에서 긍정적인 이미지를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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