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가 설 연휴 기간 동안 드라이브 스루(DT) 서비스를 통해 큰 성과를 거두었다. 최근 3년간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드라이브 스루를 통한 매출이 138% 증가하고, 방문 고객 수는 115% 증가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는 공휴일과 주말을 제외하고, 차량 통행량이 많은 평일 기준으로 분석된 결과로, 귀성 및 귀경길에 빠르게 식사를 해결하고자 하는 고객들이 증가한 것으로 해석된다.
드라이브 스루 혁신
맥도날드는 현재 전국 매장의 60%를 드라이브 스루 매장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이는 타 QSR(빠른 서비스 레스토랑) 브랜드 대비 차량 접근성이 높은 점에서 고객들에게 큰 장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2021년에는 업계 최초로 두 대의 차량이 동시에 DT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탠덤 드라이브 스루(Tandem DT)’를 도입하여, 고객들이 보다 신속하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설 연휴에는 차량 이동 중 식사를 해결하고자 하는 고객들이 많아, 맥도날드의 드라이브 스루 서비스가 큰 호응을 얻었다. 고객들은 이동 중에도 편리하게 음식을 구매할 수 있는 점에서 큰 만족감을 느꼈다.
모바일 선주문 서비스 ‘M오더’
또한, 맥도날드는 공식 앱을 통해 제공하는 모바일 선주문 서비스인 ‘M오더’를 통해 차량에 탑승한 상태에서도 미리 원하는 메뉴를 주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로 인해 귀성 및 귀경길에 빠르게 식사를 해결하고자 하는 고객들에게 특히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M오더를 통해 고객들은 대기 시간을 최소화하고, 원하는 음식을 더욱 쉽고 빠르게 받을 수 있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이번 설 연휴 동안 ‘맥드라이브’와 ‘M오더’를 활용해 차량 운전 시에도 편리하게 메뉴를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하며, 고객들의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도입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더 나은 매장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결론적으로, 맥도날드는 혁신적인 드라이브 스루 서비스와 모바일 선주문 시스템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욱 편리하고 빠른 서비스를 제공하며, 설 연휴 동안 매출과 고객 수의 증가를 이끌어내었다. 이러한 전략은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을 더욱 높이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