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장 9일간의 설 연휴가 이어지면서 국내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의 사용량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다음 달 넷플릭스에서 공개될 신규 콘텐츠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다양한 장르의 드라마와 영화들이 시청자들을 기다리고 있어, 연휴 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풀기에 안성맞춤이다.
기대작 소개
‘미씽: 그들이 있었다2’
tvN의 인기 드라마 ‘미씽: 그들이 있었다’의 두 번째 시즌이 오는 1일 공개된다. 이 드라마는 실종된 망자들이 모인 영혼 마을을 배경으로 한 미스터리 추적 판타지로, 새로운 영혼 마을 3공단에 입성한 영혼 보는 콤비 ‘김욱'(고수)과 ‘장판석'(허준호)의 활약을 그린다. 이들은 억울하게 죽은 새로운 망자들의 아픈 사연을 들어주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줄 예정이다. 배우 고수, 허준호, 안소희, 김동희, 하준, 이정은 등이 출연해 극의 풍부함을 더한다.
‘열혈사제2’
SBS의 ‘열혈사제’는 7일에 공개되며, 2019년 첫 시즌에 이어 화려한 귀환을 알린다. 통쾌한 액션과 재치 있는 대사로 큰 인기를 끌었던 시즌 2가 마약 조직 카르텔과의 정면 승부를 그리며 열린 결말로 마무리되고, 시즌 3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 드라마는 지난달 열린 SBS ‘연기대상’에서 최우수 연기상, 우수 연기상 등 여러 상을 수상하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카산드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카산드라’는 고풍스러운 스마트홈으로 이사온 가족이 집을 관리하는 가상 비서의 정체를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6부작 스릴러다. 이 가족은 비서 ‘카산드라’의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행동에 휘말리게 되며, 극도의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해당 시리즈는 6일 공개된다.
영화 ‘처음 꽃향기를 만난 순간’
넷플릭스에서 8일 공개될 영화 ‘처음 꽃향기를 만난 순간’은 남편과 아이를 둔 가정주부가 학창 시절 친구와 재회하면서 벌어지는 감성 로맨스를 그린다. 대만 배우 정여희, 임진희 등이 출연하며, 여운이 남는 대사와 섬세한 연출로 화제를 모았다.
이 외에도 ‘스위트 매그놀리아’, ‘스노우 걸’, ‘나만 빼고 다 잘 살아’, ‘보고타’, ‘오레 살인’, ‘셀211’, ‘장미 없는 꽃집’ 등 다양한 콘텐츠가 다음 달 공개될 예정이다.
넷플릭스의 최근 성과
특히 넷플릭스 기대작 ‘중증외상센터’가 첫 공개 후 TV쇼(비영어) 부문에서 글로벌 3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연휴 기간 내내 국내 톱10 시리즈 1위를 차지하며, 칠레, 페루, 루마니아, 싱가포르 등 26개국에서 톱10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넷플릭스의 콘텐츠가 글로벌 시장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음을 보여준다.
결론적으로, 다음 달 넷플릭스에서 공개될 다양한 신규 콘텐츠는 설 연휴 동안 증가한 OTT 사용량에 힘입어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각 장르의 매력적인 이야기들이 시청자들을 기다리고 있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