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피커라이프30초면 끝! 스타벅스 전국 매장에 도입되는 LG전자 텀블러 세척기의 놀라운 비밀

30초면 끝! 스타벅스 전국 매장에 도입되는 LG전자 텀블러 세척기의 놀라운 비밀

LG전자가 텀블러 세척기 ‘마이컵’을 스타벅스 전국 매장에 순차적으로 설치하는 사업이 시작됐다. 이 사업은 환경부, 스타벅스코리아, 자연순환사회연대와의 협약을 통해 일회용 컵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 컵 사용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된다. 2025년 7월부터 서울, 세종, 제주 등 주요 도시 매장을 시작으로, 연내 600개 매장, 2026년까지 전국 2,000여 개 모든 스타벅스 매장에 마이컵이 설치될 예정이다. 이미 2022년 말부터 일부 매장에서 시범 운영을 진행하며 제품 성능과 고객 반응을 검증해왔다.

마이컵 도입 매장에서는 텀블러 이용 고객이 직접 세척기를 이용해 30초 ‘쾌속 코스’부터 4분 ‘표준 코스’, 9분 50초 ‘건조 코스’까지 다양한 세척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65℃ 고압수와 360도 회전 세척날개로 텀블러 내부와 뚜껑까지 위생적으로 세척하며, 유해균 3종(대장균, 리스테리아, 살모넬라)을 99.999% 제거하는 성능이 검증됐다. 시범 매장에서는 텀블러 등 다회용 컵 사용률이 약 30% 증가했다는 성과가 나타났다. 현재 스타벅스 전체 주문 중 다회용 컵 사용 비율은 약 7%로, 2026년까지 이 비율을 두 배 이상으로 늘리는 것이 목표다.

마이컵은 23cm 폭의 슬림 디자인으로 매장 내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했으며, 상단 12형 터치스크린을 통한 맞춤 광고 송출도 가능하다. B2B 구독 서비스로 제공되어, 3개월마다 전문 케어 매니저가 방문해 세척기 관리와 필터 교체 등 유지보수를 담당한다. 전용 앱을 통해 세척기 상태, 세제 사용량, 매장별 설치 현황 등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환경부와 스타벅스, LG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다회용 컵 사용 문화를 전국적으로 확산시키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에 앞장서겠다는 방침이다. 일회용 컵 사용 감소로 인한 사회적 비용 절감과 친환경 소비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LG전자는 2025년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마이컵을 공식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카페, 사무실, 공공기관 등에서 다회용 컵 사용을 확산시키고, 일회용 컵 사용을 줄이기 위한 친환경 B2B 신사업의 일환이다. 마이컵은 LG 디오스 식기세척기의 다방향 세척, 고온수 세척, 건조 등 핵심 기술을 집약해 텀블러 내부·외부와 뚜껑까지 한 번에 깨끗하게 세척할 수 있다.

360도 회전 세척날개와 65℃ 고압수를 활용해 위생적인 세척이 가능하며, 표준 코스 기준 대장균, 리스테리아, 살모넬라균 등 유해균 3종을 99.999% 제거하는 성능이 독일 TUV 라인란드 실험을 통해 검증받았다. 사용자는 상황에 따라 3가지 맞춤 세척 코스를 선택할 수 있다. 쾌속 코스(30초)는 빠른 세척이 필요할 때, 표준 코스(4분)는 커피, 유제품 등 잔여물이 남았을 때 꼼꼼한 세척, 건조 코스(9분 50초)는 세척 후 완전 건조까지 필요할 때 선택할 수 있다.

제품 폭이 23cm로 슬림해 좁은 공간에도 설치가 용이하며, 상단에 12형 터치스크린이 탑재되어 맞춤형 광고 송출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외관과 투입구 커버, 터치화면 주변부 등에는 친환경 재생 플라스틱 소재가 적용됐다.

마이컵은 B2B 구독 서비스 모델로 제공되며, 3년 구독 계약 기준 월 구독료는 9만1900원이다. 전문 케어 매니저가 3개월마다 방문해 세척기 내부 관리, 필터 교체, 외관 점검 등 전문적인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용 관리 앱과 연동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LG전자는 스타벅스코리아 및 지방자치단체와 협업해 연내 전국 스타벅스 매장 등에서 마이컵을 설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다회용 컵 사용 문화를 전국적으로 확산시킨다는 목표다. 환경부에 따르면 2022년 기준 국내 일회용 컵 사용량은 총 231억 개에 달하며, 약 1조 원의 처리비용이 발생하고 있다. 마이컵 도입은 이러한 사회적 비용 절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LG전자는 마이컵 출시를 통해 친환경 실천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만들고, 다회용 컵 사용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B2B 신사업 확대와 함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강화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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