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에스파 닝닝이 착용한 선글라스가 패션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5월 W KOREA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닝닝은 자신의 ‘최애템’으로 한 개의 선글라스를 소개하며 “이른 아침 공항에 나갈 땐 꼭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닝닝이 선택한 제품은 젠틀몬스터와 메종 마르지엘라가 협업한 모델이다.
에스파 닝닝의 여름 최애템, 선글라스
영상 속 닝닝은 슬립 드레스와 레이어드 목걸이에 선글라스를 매치해 도시적이고 시크한 무드를 연출했다. 이 선글라스는 플랫탑 형태와 날카로운 캐츠아이 실루엣이 특징으로 닝닝의 또렷한 이목구비를 더 부각시킨다.
글로시 블랙 컬러 프레임은 어떤 스타일에도 무난하게 어우러진다. 특히 미니멀한 의상이나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함께할 때 선글라스의 존재감이 극대화된다. 얇고 가벼운 프레임 덕분에 얼굴을 과하게 가리지 않으면서도 페이스라인을 자연스럽게 보완해 준다.
날렵하게 위로 치켜올라간 프레임 라인은 시선을 끌어올려 얼굴이 작아 보이는 효과를 주고 은근한 리프팅 느낌을 연출한다. 공항이나 촬영 현장처럼 피곤한 얼굴을 가려야 하는 상황에서 활용하면 메이크업 없이도 세련된 인상을 줄 수 있다.
제품은 Y2K 무드나 매트릭스 스타일을 연상시키는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패션계에서 주목받았다. 테크니컬하면서 미래적인 이미지가 닝닝 특유의 개성과도 잘 어울린다.
현재 이 선글라스는 리셀 플랫폼 크림(KREAM)에서 약 40만~50만 원대에 거래 중이며 한정 수량으로 제작돼 구하기 쉽지 않은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출시 당시부터 높은 관심을 받으며 빠르게 품절된 인기 아이템이다.
닝닝의 데일리 선글라스 패션
여름이 깊어질수록 강한 햇빛을 막고 스타일을 더하는 선글라스는 필수 아이템이다. 기능을 넘어 패션 포인트로도 활용도가 높아 셀럽들의 착용 방식이 자연스럽게 트렌드를 이끈다. 닝닝 역시 일상 속 다양한 룩에 선글라스를 적극 활용해 왔다.
그중에서도 팬들의 이목을 끈 스타일은 올블랙 패션에 선글라스를 더한 시크한 연출이다. 사진 속 닝닝은 민소매 블랙 원피스에 블랙 니트 슬리브 워머를 매치해 단조로울 수 있는 블랙 코디에 감각적인 변화를 줬다. 워머는 암워머 형태로 여유로운 핏이 특징이며 전체 스타일에 부드러운 리듬감을 더했다.
가방도 블랙 컬러로 통일해 톤을 유지하면서 디테일을 살렸다. 얇은 체인 목걸이에는 하트 펜던트가 달려 있어 전체적으로 무채색 중심의 스타일에 포인트를 준다. 과하지 않은 액세서리는 룩의 완성도를 높이면서도 자연스러운 멋을 더해준다.
헤어스타일 역시 눈에 띈다. 양 갈래로 땋은 머리가 복고적인 감성을 표현하면서 단정하고 개성 있는 분위기를 만든다. 여기에 선글라스를 더하면 쿨하면서도 시크한 여름 스타일이 완성된다.
닝닝의 스타일링은 유행을 따르기보다 자신만의 감각을 담아낸 결과물이다. 실용성과 개성을 모두 잡은 선글라스 활용법은 무더운 계절에도 스타일을 놓치지 않으려는 이들에게 좋은 참고가 될 만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