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피커패션트렌드picker머리부터 발끝까지 전부 '명품'… 난리 난 안유진 공항패션 아이템 모음

머리부터 발끝까지 전부 ‘명품’… 난리 난 안유진 공항패션 아이템 모음

용현지 기자 gus88550@issuepicker.com
안유진이 공항에서 여행용 캐리어에 앉아 있다 / 안유진 인스타그램

그룹 아이브(IVE)의 안유진이 선보인 공항 패션이 다시 한 번 ‘공항룩 여신’이라는 수식어를 실감케 했다. 지난달 19일, 안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파리로 출국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편안한 듯 감각적인 안유진의 공항 패션

안유진이 착용한 루이비통 후드 셋업과 신발 정보 / 이슈피커
안유진이 착용한 루이비통 가방과 캐리어 정보 / 이슈피커

사진 속 그는 편안한 애슬레저 스타일을 기반으로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Louis Vuitton)의 제품을 풀착장한 모습을 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안유진이 차 안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 안유진 인스타그램

공항이라는 공간 특성상 활동성과 실용성이 중요한 만큼 많은 스타들이 트레이닝 셋업이나 캐주얼 아이템을 선택하지만 안유진은 여기에 고급스러움을 더해 ‘공항룩’의 격을 끌어올렸다. 특히 이번 스타일링은 전신을 루이비통 제품으로 채운 점에서 화제를 모았다.

그가 착용한 그레이 컬러의 후드 집업과 쇼츠 셋업, 이너로 입은 나시탑까지 총 약 600만 원에 달하는 가격으로 알려졌다. 외관상으로는 편안한 트레이닝복처럼 보이지만, 절제된 디테일과 고급 소재가 조화를 이루며 단정하면서도 여유로운 무드를 완성했다. 실내외 온도 차가 큰 공항 특성상 후드 집업은 유용한 아이템이지만 흔한 패션으로 느껴지지 않도록 브랜드 선택과 스타일링에 신경 쓴 모습이다.

함께 들고 있는 루이비통 모노그램 캐리어는 무려 536만 원 상당의 제품이다. 브랜드를 대표하는 클래식한 모노그램 패턴이 적용된 캐리어는 디자인은 물론 기능성까지 갖춘 하이엔드 여행 아이템으로 실용성과 스타일을 모두 만족시킨다.

또한 사진 속 안유진은 블랙 바디의 루이비통 스니커즈(145만 원 상당)를 신고 있다. 활동량이 많은 비행길에 스니커즈는 필수적인 아이템이지만 단순한 운동화가 아닌 세련된 디자인의 하이엔드 스니커즈를 선택함으로써 전체적인 룩의 통일감을 유지했다. 흰 양말과 함께 매치해 발끝까지 정돈된 인상을 준 점도 인상적이다.

안유진이 출국을 위해 공항을 걷고 있다 / 안유진 인스타그램

차 안에서 포착된 또 다른 사진에서는 465만 원 상당의 루이비통 블랙 버킷백이 등장한다.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가죽 소재와 골드 로고 디테일이 어우러진 가방은 사이즈는 작지만 수납력이 좋고 캐주얼한 공항 패션에도 잘 어울리는 디자인으로 전체 스타일링에 실용성과 세련미를 더한다.

전체적으로 안유진의 공항 패션은 흔한 트레이닝복 스타일을 고급 브랜드로 격상시켜 애슬레저와 럭셔리의 경계를 자연스럽게 허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헤어와 메이크업은 최대한 내추럴하게 연출해 꾸민 듯 안 꾸민 듯한 이미지를 강조했고 부드러운 웨이브 헤어스타일은 무심한 듯 자연스럽게 흐르며 전체적인 밸런스를 완성했다.

이번 스타일링은 브랜드의 아이템을 어떻게 활용하고 조화롭게 매치했는지가 돋보이는 사례다. 편안함이 강조된 공항룩에 하이엔드 브랜드의 감성을 자연스럽게 녹여내며 안유진 특유의 세련된 감각과 셀럽다운 존재감을 동시에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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