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피커엔터테인먼트드라마시청률 15% 돌파… 또 한 번 자체 신기록 갈아치우며 화제가 된 '한국...

시청률 15% 돌파… 또 한 번 자체 신기록 갈아치우며 화제가 된 ‘한국 드라마’

‘폭군의 셰프’ 6화. / tvN DRAMA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가 시청률 15.1%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9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7일 방송된 ‘폭군의 셰프’ 6회는 수도권 가구 시청률 평균 13.1%, 최고 15.1%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자리를 지켜냈다. 전국 기준으로는 평균 12.7%, 최고 14.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또한 2049 남녀 시청률에서도 강세를 드러냈다. 수도권에서는 평균 4.2%, 최고 4.6%, 전국에서는 평균 4.9%, 최고 5.3%로 집계되며 지상파까지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시청자 화제성과 꾸준한 입소문, 해외 OTT 동시 방영이 맞물리며 경쟁력을 확보한 덕분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폭군의 셰프’는 현대 프랑스에서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을 이끌던 셰프 연지영(임윤아)이 우연한 사고로 조선 시대로 떨어지면서 폭군 왕 이헌(이채민)의 식탁을 책임지게 된 이야기를 그린다. 까다로운 군주의 입맛을 만족시키기 위해 온갖 요리를 선보이는 과정이 긴장과 웃음을 동시에 자아내는 타임슬립 로맨틱 코미디다.

이번 작품은 임윤아와 이채민의 첫 호흡으로도 관심을 모았다. 두 사람은 짧은 시간 안에 완벽한 호흡을 맞추며 시청자들로부터 “예상 밖의 시너지”라는 호평을 이끌어냈다.

조선의 운명을 건 요리 대결

‘폭군의 셰프’ 6화. / tvN DRAMA

이날 방송된 6회에서는 명나라 사신단이 조선을 방문하면서 갈등이 본격화됐다. 황실의 권세를 쥔 태감 우곤(김형묵)은 협상 초기부터 무리한 요구로 왕 이헌의 분노를 자극했다. 그러나 우곤은 연지영이 선보인 마카롱의 달콤한 맛과 바삭한 식감에 빠져들며 뜻밖의 변화를 보였다.

연지영이 만든 마카롱에 푹 빠진 우곤은 이헌의 예상대로 명나라 숙수와의 요리 대결을 제안했고, 이헌은 이를 흔쾌히 받아들이며 판을 더욱 키워버렸다.

준비되지 않은 상황에서 단체전까지 떠맡게 된 연지영은 크게 당황했지만, 결국 거절할 수 없는 운명적 경합을 앞두게 된다. 이에 연지영은 장원서에서 찾은 고추를 비장의 무기로 활용하기로 마음먹는다.

폭군과 셰프의 저잣거리 데이트

‘폭군의 셰프’ 6화. / tvN DRAMA

방앗간에 가기 위해 저잣거리로 나설 통행패를 구하러 온 연지영은 이헌의 명에 따라 머리부터 발끝까지 화려하게 단장했고, 이헌 역시 곤룡포 대신 잠행복 차림으로 동행했다. 두 사람은 시장을 함께 거닐며 연인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저잣거리에서 연지영은 망운록에 걸려 있던 것과 비슷한 나비 모양의 노리개에 관심을 보였다. 이를 눈치챈 이헌은 그녀 몰래 노리개와 꽃신, 비단 등을 사들이며 다정한 면모를 드러냈다. 연지영 또한 이헌을 위해 마음을 진정시키는 붓꽃을 따 건네며 따뜻한 교감을 나눴다.

특히 이헌이 “갖고 싶어 하는 것 같아 준비했다”라며 선물한 노리개는 연지영을 감동시켰고, 서로에게 전한 작은 선물들이 두 사람의 미묘한 감정을 한층 짙게 만들었다.

‘폭군의 셰프’ 6화. / tvN DRAMA

그러나 설레는 분위기도 잠시, 귀가 길에서 명나라의 숙수 아비수(문승유)와 마주치며 불안감이 다시 고조됐다. 이미 아비수에게 굴욕을 맛본 조선 숙수들은 좌절에 빠져 있었고, 무너진 사기를 되살리기 위해 연지영은 대령숙수로서 앞장서며 각오를 다졌다.

그 후 마침내 명과 조선의 체면이 걸린 요리 경합이 막을 올렸다. 세 가지 주제가 발표되자 연지영은 주저 없이 칼을 잡았고, “사신단에게 뜨거운 맛을 보여주겠다”는 결심을 드러내며 다음 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조연들까지 싹다 연기 잘하네”, “와 이거 왜케 재밌음”, “폭셰에 나온 그대로 먹어보고 싶어요”, “입은 거짓말을 못함”, “눈치 챙겨 전하”, “새로운 요리 보는 재미도 쏠쏠해요”, “요즘에 나오는 드라마 중 제일 잼나요” “부디 해피엔딩”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는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Latest news

Related news

이슈피커에서 더 알아보기

지금 구독하여 계속 읽고 전체 아카이브에 액세스하세요.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