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피커엔터테인먼트영화대박 소식…무려 550만 찍은 '한국 영화' 단돈 1000원으로 본다

대박 소식…무려 550만 찍은 ‘한국 영화’ 단돈 1000원으로 본다

영화 ‘좀비딸’ 중 일부 장면 / ‘잇츠뉴’ 유튜브

550만 관객을 돌파한 2025년 최고 흥행작 ‘좀비딸’이 오늘(9/10)부터 흥행 감사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좀비딸’, 550만 관객 돌파 기념 관객에게 돌려주는 특별한 선물

올해 최고 흥행작 ‘좀비딸’이 흥행 감사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좀비딸’은 이 세상 마지막 남은 좀비가 된 딸을 지키기 위해 극비 훈련에 돌입한 딸바보 아빠의 코믹 드라마.

영화 ‘좀비딸’ 출연 배우 조정석 / NEW

지난 8일 누적 관객수 550만을 돌파하며 2025년 최고 흥행 영화의 타이틀을 굳건히 지키고 있는 ‘좀비딸’이 관객들에게 감사의 의미를 담아 할인 특가 이벤트를 마련했다.

지난 10일부터 상영 종료 시까지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씨네Q에서 ‘좀비딸’을 7천원에 관람할 수 있다. 매일 ‘문화의 날’과 동일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가운데, 국민 영화관람 할인권(6천원 할인)을 적용하면 단돈 1천원에 즐길 수 있어 아직 영화를 보지 못한 이들부터 N차 관람을 원하는 관객들까지 극장으로 이끌 예정이다.

영화 ‘좀비딸’ 출연 배우 이정은 / NEW

올해 한국영화 중 사전 예매량 최고 기록을 세운 데 이어 개봉과 동시에 역대 한국 코미디 영화 중 최고 오프닝 스코어 경신, 2025년 흥행 1위를 차지한 ‘좀비딸’은 이번 흥행 감사 이벤트를 통해 여름의 끝자락까지 극장가에 진한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장기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는 영화 ‘좀비딸’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호랑이 사육사 아빠와 좀비가 된 딸의 기막힌 동행

한편 영화 좀비딸은 이윤창 작가의 동명 웹툰을 바탕으로 웃음과 눈물을 동시에 안겨주는 독특한 가족 드라마로 완성됐다. 영화는 ‘나의 딸은 좀비다. 이 세상 마지막 남은 유일한 좀비’라는 강렬한 문구로 시작해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영화 ‘좀비딸’ 출연 배우 최유리 / NEW

이야기의 중심에는 맹수 전문 사육사로 살아가는 아버지 ‘정환’(조정석 분)과 사춘기의 열정과 반항심을 동시에 지닌 딸 ‘수아’(최유리 분)가 있다.

평범한 부녀의 일상은 전 세계를 휩쓴 좀비 바이러스 사태로 산산이 부서진다. 어느 날 갑자기 좀비가 된 딸을 지키기 위해, 정환은 어머니 ‘밤순’(이정은 분)이 살고 있는 바닷가 마을 은봉리로 향한다.

감염자를 색출하려는 사회 분위기 속에서 수아는 여전히 춤을 추려는 본능을 보이고 할머니의 효자손 훈계에도 반응한다. 정환은 결코 딸을 포기할 수 없다는 일념으로 호랑이를 길러온 경험을 총동원해 ‘좀비딸 훈련기’에 돌입한다.

등장인물의 매력도 빼놓을 수 없다. 조정석은 아버지 ‘정환’을 통해 눈물과 웃음을 오가는 연기를 선보인다. 그는 딸을 향한 절절한 애정을 그리면서도 코믹한 상황 속에서 특유의 능청스러움으로 극을 이끈다. 최유리는 좀비로 변한 소녀의 본능과 사춘기의 감정을 동시에 담아내며 눈길을 끈다. 여기에 이정은은 단호하면서도 따뜻한 할머니 ‘밤순’으로 분해 극의 중심을 단단히 잡는다. 특히 효자손을 들고 손녀를 제압하는 장면은 영화의 명장면으로 꼽힌다.

영화 ‘좀비딸’ 출연 배우 윤경호 / NEW

또 다른 축은 조여정이 연기한 ‘신연화’다. 서울 생활을 접고 고향으로 돌아온 중학교 교사이자 정환의 첫사랑인 그는 좀비가 된 약혼자를 직접 단칼에 베어내며 국가 공인 좀비 사냥꾼으로 활약하는 설정이 더해져 극적 긴장감을 높인다. 일본도를 휘두르는 모습은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정환과의 관계에도 묘한 긴장을 불어넣는다. 정환의 고향 친구이자 읍내 약국 약사인 ‘조동배’(윤경호 분)는 때로는 익살스럽고 때로는 묵묵히 정환을 돕는 조력자로 등장해 이야기에 활기를 더한다.

영화 ‘좀비딸’ 출연 배우 조여정 / NEW

‘좀비딸’은 좀비가 된 딸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려는 아버지의 사랑을 유머러스하게 풀어내며 가족이라는 주제를 진하게 전한다. 올여름 관객들을 찾아온 ‘좀비딸’은 웃음과 눈물, 뭉클한 감동을 한 편에 담아냈다. 좀비와 가족 드라마라는 상반된 요소를 절묘하게 버무리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매력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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