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피커패션셀럽스타일도대체 어떤 말이길래… 방송서 딱 한마디 했다가 '광고' 문의 폭주한 남가수 패션

도대체 어떤 말이길래… 방송서 딱 한마디 했다가 ‘광고’ 문의 폭주한 남가수 패션

용현지 기자 gus88550@issuepicker.com

가수 겸 방송인 딘딘이 특유의 입담으로 화제를 모은 데 이어 광고 문의까지 쇄도하고 있다고 직접 밝혔다.

딘딘, 화끈한 한마디에 광고 문의 폭주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워크맨’에는 ‘비하인드. 딘딘 근황 공개’라는 제목의 쇼츠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은 촬영 중 쉬는 시간에 이준과 딘딘이 나눈 짧은 통화 장면을 담았다. 이준은 “딘딘 웃긴다. 맨날 문자 와”라며 제작진의 요청에 전화를 걸었다. 전화를 받은 딘딘은 “형, 미안하고 고마워. 형이 맞을 때 타격감이 맛있어. 이게 잘 사는 거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하며 재치 넘치는 화법을 선보였다.

이어 이준이 “너 뒤로 많이 뭐 들어오냐”고 묻자, 딘딘은 잠시 망설이다가 “솔직히? 광고 문의가 많이 들어와”라고 답했다. 이준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현장은 술렁였다. 딘딘은 “12년 동안 나 혼자 발악해도 안 되던 걸 형이 도와줬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하면서도 “제작진들이랑 같이 있어? 우리 제작진이랑?”이라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지난달 29일 공개된 ‘워크맨’ 영상에서 딘딘은 연예인의 소비 습관을 지적하며 화제를 모았다. 당시 이준이 “지점장인데 월 1000 찍지 않나”라고 묻자, 딘딘은 “연예인들이 이게 문제다. 화폐 가치에 개념이 없다. 슈퍼카 타고 다니고 제니 침대 쓰고, 그러다 보니 정신이 나간다”라며 직설적인 발언을 했다. 해당 장면은 빠르게 퍼져 큰 공감을 불러일으켰고 그의 솔직한 화법은 시원하다는 반응을 얻었다.

깔끔하고 단정한 딘딘의 올블랙 하객룩

한편 딘딘은 방송뿐만 아니라 패션에서도 세련된 감각을 드러냈다. 최근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블랙 톤의 수트를 기반으로 깔끔한 하객룩을 선보였다. 어깨 라인이 매끈하게 떨어지는 테일러드 재킷과 블랙 티셔츠를 매치해 격식과 여유를 동시에 살렸다. 전통적인 셔츠 대신 티셔츠를 선택한 점이 포멀한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었다.

가슴 포켓에 꽂은 와인빛 포켓치프는 전체적인 블랙 톤을 단숨에 환기시키는 포인트였다. 작은 아이템 하나로 룩의 분위기를 바꾼 센스 있는 연출이었다. 팬츠 역시 블랙 슬림핏으로 맞춰 다리를 길어 보이게 했고, 발끝에는 버클 장식이 들어간 블랙 슈즈를 매치해 완성도를 높였다. 광택이 과하지 않은 디자인이 수트와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전체적인 균형을 잡았다.

또한 불필요한 액세서리를 배제해 미니멀한 매력을 강조했다. 화려한 플라워 아치와 다채로운 꽃들로 장식된 결혼식장 배경 속에서도, 딘딘의 블랙 스타일은 오히려 인물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공간의 화려함과 대비되는 군더더기 없는 패션이 돋보이는 순간이었다.

이처럼 딘딘은 방송과 패션 두 영역에서 각기 다른 매력을 발산하며 존재감을 굳히고 있다. 특유의 유머와 직설적인 발언은 예능에서 강한 인상을 남기고 차분하면서도 센스 있는 스타일링은 공식 석상에서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준다. 발언 하나로 광고 시장의 주목을 받음과 동시에 결혼식장에서 시선을 사로잡는 패션을 선보인 그의 행보는 앞으로도 대중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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