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피커엔터테인먼트드라마15년 만에 돌아와서 작정하고 '설렘 폭발' 예고해 난리 난 신작 드라마

15년 만에 돌아와서 작정하고 ‘설렘 폭발’ 예고해 난리 난 신작 드라마

용현지 기자 gus88550@issuepicker.com
사진= 박민영, 고수 인스타그램

SBS는 박민영, 육성재, 고수 주연의 새 드라마 ‘나인 투 식스’를 올해 하반기에 첫 방송 한다고 지난 24일 공식 발표했다. 이번 작품은 중국의 인기 드라마 ‘이지파 생활’을 원작으로 하며 일과 사랑 사이에서 고민하고 성장하는 현대인들의 초상을 섬세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워커홀릭 차장, 다정한 연하남과 완벽한 본부장

‘나인 투 식스’는 오직 일로만 자신을 증명해온 워커홀릭 법무팀 차장 강이지(박민영 분)가 다정한 연하남 인턴 한선우(육성재 분)와 이상적인 상사 박현태(고수 분)를 만나며 겪게 되는 가슴 뛰는 변화와 성장을 담은 오피스 로맨스물이다.

사진= 육성재 인스타그램

극 중 박민영은 자동차 전문 기업 ‘크로닉모터스 코리아’의 법무팀 차장 강이지 역을 맡았다. 강이지는 연애와 결혼을 그저 호르몬의 작용일 뿐이라고 치부하며 일에만 매진해온 인물이지만 두 남자와의 만남을 통해 인생의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된다.

사진= 육성재 인스타그램

육성재는 현실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이상적인 연하남의 정석 인턴 한선우로 분한다. 섬세하고 따뜻한 성품을 지닌 그는 강이지의 곁에서 그의 얼어붙은 마음을 녹이는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수, 15년 만의 로맨스 복귀… 주현영 합류 여부도 화제

특히 이번 작품은 배우 고수가 약 15년 만에 출연하는 로맨스 드라마라는 점에서 벌써부터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 고수 인스타그램

고수가 연기하는 박현태는 크로닉모터스 코리아에 새롭게 파견된 본부장으로 편견 없이 오직 실력만으로 강이지를 평가하며 든든한 조력자이자 매력적인 남성으로서의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사진= 고수 인스타그램

제작진은 “연기력과 비주얼, 배우들 간의 케미스트리까지 삼박자를 완벽하게 갖춘 박민영, 육성재, 고수의 조합이 안방극장을 달콤하게 물들일 것”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사진= 박민영 인스타그램

여기에 최근 대세 배우로 떠오른 주현영의 합류 소식까지 전해지며 기대감은 더욱 고조되고 있다. 주현영은 극 중 강이지의 절친이자 딩크족을 선언한 전업주부 역할을 제안받고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주현영은 지난해 9월 종영한 ENA 드라마 ‘착한 여자 부세미’ 이후 신중하게 차기작을 검토해왔으며 이번 작품을 통해 전작과는 또 다른 연기 변신을 선보일 전망이다.

사진= 박민영 인스타그램

탄탄한 원작을 바탕으로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을 구축한 ‘나인 투 식스’가 올 하반기 시청자들에게 어떤 위로와 설렘을 선사할지 많은 이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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