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피커엔터테인먼트드라마넷플릭스 TOP 10 바로 '1위'… 무조건 정주행 해야 하는 한국 드라마

넷플릭스 TOP 10 바로 ‘1위’… 무조건 정주행 해야 하는 한국 드라마

사진= ‘넷플릭스 코리아’ 유튜브

넷플릭스(Netflix)의 새 오리지널 시리즈 ‘원더풀스’가 공개 직후 국내외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며 글로벌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15일 베일을 벗은 ‘원더풀스’는 1999년 세기말을 배경으로 우연히 초능력을 갖게 된 평범한 동네 사람들이 세상의 평화를 위협하는 빌런에 맞서 싸우는 초능력 코믹 어드벤처물이다. 작품은 탄탄한 스토리와 완성도 높은 배우들의 앙상블 연기로 국내외 언론과 시청자 모두에게 호평을 받으며 K-콘텐츠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공개 후 단 3일 만에 시청수 270만 회를 돌파한 ‘원더풀스’는 단숨에 대한민국 TOP 10 시리즈 1위에 등극했다.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과도 눈부시다.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부문에서 6위를 기록한 것은 물론 한국, 홍콩, 인도, 필리핀, 멕시코 등 총 25개국 TOP 10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며 전 세계적인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원더풀스’가 증명한 K-장르의 힘

‘원더풀스’는 웃음과 감동을 두루 갖춘 꽉 찬 재미,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빚어내는 다양한 케미스트리로 국내외 언론과 평단의 뜨거운 찬사를 받고 있다.

사진= 넷플릭스 코리아 인스타그램

국내 주요 언론들은 전반부부터 차곡차곡 쌓아온 서사가 중반부를 기점으로 하나로 모이며 강력한 추진력을 얻는다고 평했다. 이를 토대로 완성된 ‘팀 원더풀스’의 끈끈한 우애와 서사의 힘이 후반부의 몰입감을 폭발적으로 끌어올린다는 반응이다.

또한 다소 모자란 듯하면서도 결국 세상을 구해내는 캐릭터들의 사랑스러운 분위기, 세기말 감성을 감각적으로 구현한 미장센, 판타지적 설정 속에서도 현실감과 캐릭터의 개성을 충분히 살려낸 연출력이 끝까지 지루함 없는 정주행을 가능하게 만든다는 찬사가 이어졌다.

사진= 넷플릭스 코리아 인스타그램

시청자들의 반응 역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코미디와 감동, 예상치 못한 로맨스까지 모든 흥행 요소가 완벽하게 어우러졌다는 평과 함께 오랜만에 연출과 극본의 합이 돋보이는 작품을 만났다는 호평이 지배적이다. 여기에 이질감 없는 고퀄리티 CG와 지나치게 가볍지 않은 완급 조절의 코믹 연출, 신선한 전개 방식 등이 작품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특히 주연 4인방의 티키타카에서 비롯되는 기분 좋은 케미스트리와 각 역할에 완벽하게 녹아든 배우들의 연기 앙상블은 국내외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웃음·감동·케미 3박자… 초능력 코믹 어드벤처

어딘가 조금씩 허당 기가 있는 인물들이 모여 세상을 구한다는 ‘원더풀스’만의 복합 장르적 재미는 높은 완성도로 구현됐다. 완벽하지 않은 이들이 초능력을 얻으며 벌어지는 파란만장한 사건들 속에서 예측할 수 없는 전개가 펼쳐지며 기분 좋은 웃음과 따뜻한 공감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졌다.

사진= 넷플릭스 코리아 인스타그램

특히 최고 시청률 17.5%라는 대기록을 세운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통해 사랑스러운 캐릭터와 참신한 스토리를 선보였던 유인식 감독과 제작진이 다시 한번 의기투합했다는 점에서 공개 전부터 큰 관심을 모은 바 있다. 그 결과물인 ‘원더풀스’는 예측 불허의 전개와 뜻밖의 감동이 어우러진 다양한 서사로 대중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겼다.

사진= 넷플릭스 코리아 인스타그램

배우진의 호흡도 빼놓기 어렵다. 장르를 불문하고 개성 있는 캐릭터로 사랑받아온 박은빈, 차은우, 최대훈, 임성재는 각각 순간이동, 염력, 끈끈이, 괴력의 초능력을 지닌 ‘해성시 4인방’으로 분해 환상의 팀워크를 선보인다. 여기에 김해숙과 손현주의 묵직한 무게감이 극의 중심을 단단히 잡는 가운데, 정이서, 최윤지, 배나라는 ‘분더킨더’ 3인방으로 활약하며 극에 긴장감과 신선한 에너지를 동시에 불어넣는다.

기분 좋고 엉뚱하게…박은빈의 새로운 얼굴 ‘은채니’ 변신

그동안 여러 작품에서 ‘천의 얼굴’을 보여준 배우 박은빈은 이번 작품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시원한 웃음을 안기며 또 한 번의 인생 캐릭터를 경신했다.

사진= 넷플릭스 코리아 인스타그램

박은빈은 극 중 해성시 공식 개차반으로 통하는 ‘은채니’ 역을 맡아 파격적인 연기 변신에 나섰다. 은채니는 해성시에서 가장 잘나가는 ‘큰손식당’의 손녀로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린 뒤 어느 날 갑자기 순간이동 초능력을 얻게 되는 인물이다. 박은빈은 사랑스럽고 기분 좋은 분위기를 토대로 거침없는 코믹 연기를 선보이며 대중의 웃음과 공감을 동시에 이끌어냈다.

사진= 넷플릭스 코리아 인스타그램

세련된 연출과 위트 넘치는 대사, 개성 만점 캐릭터들이 전하는 새로운 코믹 앙상블로 전 세계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초능력 코믹 어드벤처 ‘원더풀스’는 오직 넷플릭스에서 절찬 스트리밍 중이다.

Latest news

Related news

이슈피커에서 더 알아보기

지금 구독하여 계속 읽고 전체 아카이브에 액세스하세요.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