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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많이 벌면…그룹 멤버 생일에 무려 ‘1000만 원’ 반지 사준 한국 가수 데일리 룩

방탄소년단 진이 무대 위에 서있는 모습 / 진 인스타그램

방탄소년단 진과 RM이 RM의 생일을 맞아 멤버들과의 돈독한 우정을 드러내는 동시에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해 눈길을 끌었다.

진, RM 생일 선물로 1000만 원 반지 전해

지난 12일 RM은 자신의 SNS에 “진 형이 선물로 줌 ㅠ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반짝이는 반지를 착용한 RM의 모습과 함께 진의 계정 태그가 함께 담겨 있어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방탄소년단 진이 무대 위에서 무대를 하고 있다 / 진 인스타그램

팬들의 관심은 자연스럽게 선물의 정체로 이어졌다. 해당 반지는 진이 앰배서더로 활동 중인 프랑스 하이주얼리 브랜드의 제품으로 18K 화이트골드에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고가 아이템으로 알려졌다. 가격이 약 1031만 원에 달한다는 사실이 전해지자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진정한 플렉스”라는 반응이 잇따랐다. RM에게 아낌없이 선물을 전한 진의 마음이 더해져 팬들은 따뜻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이날 RM을 축하한 이는 진뿐만이 아니었다. 뷔 역시 SNS를 통해 RM이 케이크의 촛불을 끄는 순간을 공개하고, 트러플 사진을 함께 올리며 진심 어린 축하를 전했다. 멤버들이 서로를 챙기고 아끼는 모습에 팬들은 다시 한번 감동을 받았다.

방탄소년단 RM이 군복을 입고 사진을 찍고 있다 / RM 인스타그램

RM은 매년 자신의 생일을 특별한 의미로 기념해왔으며, 올해 역시 나눔을 이어갔다. 같은 날 서울아산병원과 고려의료원에 각각 1억 원을 기부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찬사가 쏟아졌다. 그는 “생일을 맞아 의미 있는 일에 동참하고 싶어 후원을 결심했다. 치료가 필요하지만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환자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이처럼 RM의 나눔이 화제를 모은 가운데 고가의 반지를 선물한 진의 근황 역시 주목받았다. 전역 후 공개된 그의 패션은 오랜만에 팬들에게 반가움을 안겼다. 최근 테마파크를 배경으로 한 사진 속 진은 여유 있는 시간을 즐기며 특유의 세련된 스타일을 드러냈다.

진의 근황 데일리 룩

그는 브라운 톤의 체크 재킷을 선택했다. 힙선까지 내려오는 기장의 재킷은 어깨와 앞판 곳곳에 지퍼가 배치돼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촘촘한 체크 패턴은 원단의 질감을 돋보이게 했고 금속 하드웨어와 어우러져 단정하면서도 개성 있는 무드를 완성했다. 재킷을 오픈해 착용한 덕분에 화이트 슬리브리스 톱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면서 레이어드 효과까지 살렸다.

진이 테마파크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 진 인스타그램

하의로는 빈티지한 무드의 스트레이트 핏 데님을 매치했다. 중청 컬러의 데님에는 카키 패치와 레드 스티칭이 더해져 눈길을 끌었고, 허벅지와 밑단에 배치된 장식은 단조로움을 피하면서 스타일리시한 포인트 역할을 했다. 밑단이 신발 위로 자연스럽게 닿아 다리 라인이 길어 보이는 효과까지 더해졌다.

방탄소년단 진 / 진 인스타그램

신발은 아이보리 컬러의 캔버스 로우톱이었다. 블랙 슈레이스가 포인트로 더해져 깔끔한 데님과 조화를 이뤘고 러버솔 덕분에 캐주얼한 매력이 한층 강화됐다. 여기에 브라운 레더 벨트를 더해 허리선을 안정감 있게 잡았으며 지퍼와 금속 버클 디테일과도 연결돼 전체적인 통일감을 완성했다.

전체적인 색감은 브라운·아이보리·진청으로 구성됐다. 저채도의 컬러를 활용해 배경의 원색적 요소와 대비를 이루면서도 인물이 중심에 자연스럽게 부각됐다. 체크 재킷의 질감과 캔버스 스니커즈의 매트한 텍스처가 과하지 않은 균형을 만들어냈다는 평가다.

방탄소년단 진 사진 / 진 인스타그램

이번 패션은 빈티지와 캐주얼의 조화가 돋보였다. 체크 재킷이 중심을 잡고 슬리브리스 톱으로 가벼움을 더했으며, 데님의 포인트와 스니커즈의 질감이 배경의 장난스러운 분위기와 조화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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