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피커패션셀럽스타일권나라, 172cm 국보급 각선미 뽐내며 드러낸 청초한 분위기 메이크업

권나라, 172cm 국보급 각선미 뽐내며 드러낸 청초한 분위기 메이크업

권나라 패션과 메이크업. / 권나라 인스타그램

올가을 패션 키워드는 편안함과 자연스러움이다. 화려하게 꾸미기보다는 일상 속에서 쉽게 어울릴 수 있는 아이템이 주목받고 있다. 바로 이 무드에 가장 잘 어울리는 인물이 배우 권나라였다.

그는 보라빛 후드티와 블랙 쇼트 팬츠를 매치한 사진으로 계절 분위기를 완벽하게 보여줬다. 가벼운 차림이지만 세련된 무드가 살아 있었고, 무엇보다 투명하게 표현된 메이크업이 전체 분위기를 이끌었다.

올가을 패션과 맞닿은 내추럴 무드

권나라가 공개한 사진 속 첫인상은 ‘꾸안꾸’였다. 후드티 하나만 입었는데도 깔끔하게 떨어지는 실루엣과 무심한 듯한 포즈가 자연스러운 멋을 보여줬다. 여기에 담백한 메이크업이 더해져 편안한 차림을 더욱 고급스럽게 완성했다.

국보급 각선미를 뽐낸 권나라. / 권나라 인스타그램

햇살이 비치는 순간에도 피부가 맑게 드러났고, 머리카락이 흩날릴 때마다 청초한 무드가 강조됐다. 흔히 가을 패션이라고 하면 트렌치코트나 니트를 떠올리지만, 권나라는 후드티만으로도 새로운 계절 감각을 만들어냈다.

빛을 머금은 피부와 은은한 립 포인트

권나라의 얼굴은 두껍지 않은 베이스로 본래의 피부 결을 살려내며 자연스러운 빛을 드러냈다. 두껍게 덮지 않고 피부 본연의 결을 살린 듯한 표현이 돋보였다. 은은하게 반사되는 윤광은 마치 빛을 머금은 듯한 느낌을 줬다.

눈가는 짙은 음영 대신 부드러운 톤으로 정리돼 또렷하면서도 차분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입술에는 연한 핑크빛 립 컬러가 자연스럽게 얹혀 전체적으로 맑고 깨끗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촉촉한 질감 덕분에 표정에 생기를 불어넣었고, 이 작은 포인트가 후드티 차림에도 세련된 힘을 줬다.

권나라 메이크업. / 권나라 인스타그램

사진 속 권나라는 벽에 기댄 채 후드를 눌러쓰기도 하고, 때로는 손끝으로 머리카락을 쓸어 넘기며 담백한 무드를 유지했다. 쇼트 팬츠로 드러난 긴 각선미는 시선을 끌었지만, 메이크업이 만들어낸 청초한 분위기가 오히려 더 강하게 다가왔다.

전체적인 스타일링은 편안한 옷차림과 담백한 메이크업이 어떻게 가을 무드를 완성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교과서 같은 모습이였다.

권나라 후드티. / 권나라 인스타그램

권나라는 2012년 그룹 헬로비너스로 데뷔했다. 걸그룹 활동 당시 서브보컬이자 비주얼 담당으로 활약했고, 팬들 사이에서는 비주얼 간판으로 불리며 주목받았다.

‘비율 종결자’라는 별명처럼 172cm의 장신과 슬렌더 체형, 흔치 않은 8등신 비율로 시선을 끌었다. 2016년 이후에는 가수 활동 외에도 배우와 모델, 홍보대사 활동까지 넓혀갔다.

판타지오와 계약이 종료되면서 7년간의 그룹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후 A-MAN 프로젝트로 소속을 옮겨 배우 활동에 집중하게 됐다. 권나라는 국민 드라마로 불린 ‘나의 아저씨’, ‘이태원 클라쓰’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자리 잡았다.

172cm 비율을 뽐낸 권나라. / 권나라 인스타그램

Latest news

Related news

이슈피커에서 더 알아보기

지금 구독하여 계속 읽고 전체 아카이브에 액세스하세요.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