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군의 셰프’ 주역 배우들이 다시 한 무대에 선다.
지난달 28일 최종회로 막을 내린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는 시청률 17.1%라는 기록을 남기며 화제를 모았다. 종영 후에도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자 제작진은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오늘(4일) 오후 9시 20분, ‘폭군의 셰프 스페셜 퇴궁은 없어’라는 제목으로 스페셜 방송을 선보인다.
종영 아쉬움 달래는 배우들의 재회
이번 스페셜 방송에는 임윤아(연지영 역), 이채민(이헌 역), 강한나(강목주 역), 오의식(임송재 역), 이주안(공길 역)이 함께한다. 극 중에서는 궁중 한복 차림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지만 이번에는 캐주얼한 옷차림으로 등장해 색다른 분위기를 보여준다.
드라마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배우들은 오랜만에 다시 모여 반가운 인사를 나누고, 서로의 근황을 전한다. 팬들이 직접 보낸 질문에 답하고 최종회를 함께 보며 느낀 소감을 털어놓는 코너도 마련돼 있다. 현장은 화기애애했고, 배우들이 시청자들의 궁금증에 솔직하게 답하면서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팬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
이번 방송에서는 드라마 속 명장면과 촬영 비하인드가 대거 공개된다. 방영 중 시청자들의 입에 오르내리며 화제를 모았던 영상과 배우들이 꼽은 캐릭터별 별명, 그리고 그에 대한 리액션도 포함된다.
배우들이 직접 꼽은 최애 별명과 촬영 당시의 재미있는 에피소드는 스페셜 방송에서만 확인할 수 있다. 특히 팬들을 위해 준비한 코너에서는 드라마 속 명장면을 다시 재현해 보는 시간이 마련됐다. 달콤한 로맨스 장면부터 궁중 암투, 화려한 요리 장면까지 드라마의 매력을 다시 느낄 수 있는 기회다.
‘폭군의 셰프 스페셜 퇴궁은 없어’는 드라마가 끝난 뒤에도 남은 여운을 즐기고 싶은 팬들을 위한 자리다. 사랑과 권력, 그리고 요리의 세계를 흥미롭게 풀어냈던 드라마가 마지막까지 웃음을 전한다. 오늘(4일) 오후 9시 20분, tvN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