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피커패션셀럽스타일몰랐는데… 무려 170 넘는 키 자랑하며 '비율'까지 미쳐버린 여가수 패션

몰랐는데… 무려 170 넘는 키 자랑하며 ‘비율’까지 미쳐버린 여가수 패션

아이브 리즈 사진 / 리즈 인스타그램

아이브 리즈가 세 가지 스타일로 시선을 모았다. 같은 그룹의 장원영과 안유진이 워낙 큰 키로 주목받지만 리즈 역시 171cm로 상당히 큰 편이다. 실제로 무대나 일상 사진을 보면 늘 비율이 돋보인다. 이번에는 리즈가 보여준 세 가지 패션을 통해 매력적인 스타일 변화를 살펴본다. 각 착장은 다른 분위기를 가지면서도 리즈만의 개성이 분명하게 드러난다.

화이트 니트와 데님으로 완성한 깔끔한 일상 스타일

첫 번째 스타일은 화이트 니트와 데님 팬츠다. 리즈는 몸에 알맞게 맞는 리브드 니트를 입어 깔끔한 이미지를 만들었다. 세로 골지 짜임이 옷의 흐름을 안정감 있게 잡아주며 버튼 디테일이 클래식한 느낌을 준다.

리즈가 벽에 기대 사진을 찍고 있다 / 리즈 인스타그램

어깨에 묶은 리본 장식은 시선을 끄는 포인트가 된다. 데님은 은은한 워싱이 들어간 부츠컷 형태로 다리가 길어 보이게 연출했다. 전체적으로 차분한 색의 조합 속에서 화이트 톤이 돋보인다. 여기에 아이보리 미니백을 들어 전체 스타일을 마무리했다.

리즈가 의자에 앉아 사진을 찍고 있다 / 리즈 인스타그램

이때 사용된 가방은 멀버리의 ‘스몰 라나 탑 핸들’ 제품으로 약 170만 원이다. 크림색 가죽 소재로 만들어졌으며 금장 장식이 특징이다. 작지만 단단한 형태로 완성돼 형태가 흐트러지지 않는다. 위쪽에는 손잡이가, 옆에는 길이 조절이 가능한 스트랩이 있어 토트와 크로스백으로 모두 사용할 수 있다. 부드러운 곡선으로 마감된 플랩 덕분에 한층 깔끔한 인상을 준다. 전체적으로 과하지 않은 디자인이라 어떤 옷에도 잘 어울린다.

리즈가 가방을 들고 있다 / 리즈 인스타그램

해당 미니백은 활용도도 높다. 원피스에 들면 분위기가 한층 부드러워진다. 플로럴 패턴이나 블랙 계열 원피스에도 잘 어울려 부담 없이 매치할 수 있다. 트렌치코트에 함께하면 세련된 느낌을 주며 스트랩을 이용해 어깨에 걸거나 크로스로 착용하면 활동성도 높다.

리즈 착용 가방 / 멀버리

또한 데님 셋업에 더하면 캐주얼한 차림에 포인트가 생긴다. 톤을 맞춰 들면 전체가 깔끔하게 정리되고 강한 색상의 옷에는 색의 균형을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 레드나 네이비처럼 강렬한 컬러에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작정하고 꾸미고 싶다면, 파스텔 톤 트위드 원피스

두 번째 스타일은 트위드 원피스를 활용했다. 파스텔 색감의 원피스는 포근한 질감이 돋보인다. 크림색 카라가 얼굴빛을 환하게 만들어 주고 트위드 소재의 결이 고급스럽게 보인다.

리즈가 트위드를 입고 있다 / 리즈 인스타그램
리즈가 소파에 앉아 있다 / 리즈 인스타그램

실내 조명 아래에서 따뜻한 색이 도드라지며 전체적인 분위기가 부드럽다. 화이트 스타킹은 소재감이 잘 어울리고 하늘색 리본 슈즈가 마무리 포인트가 된다. 진주 장식과 술 디테일이 들어가 있어 클래식한 매력을 더한다. 손에 든 브라운 클러치가 색의 대비를 만들어 전체적인 톤을 정리해 준다.

리즈가 미소를 짓고 있다 / 리즈 인스타그램

트위드 원피스는 활용할 수 있는 폭이 넓다. 같은 소재의 재킷을 함께 입으면 세트처럼 연출돼 격식 있는 자리에도 잘 어울린다. 안쪽에 화이트 셔츠를 받쳐 입으면 한결 깔끔한 분위기가 살아나고 리본타이나 브로치를 더하면 포인트가 된다. 여기에 블랙 부츠를 매치하면 전혀 다른 느낌으로 바뀐다. 부드러운 원피스에 짙은 색의 신발을 더하면 시각적인 대비가 생겨 한층 세련돼 보인다.

네이비 후드 집업으로 표현한 편안한 스트릿룩

세 번째 스타일은 앞선 두 착장과 다르게 자유로운 분위기의 스트릿 패션이다. 리즈는 네이비 컬러의 오버핏 후드 집업을 입어 편안한 느낌을 냈다. 안쪽에 브라운 이너를 함께 입어 색 대비가 부드럽게 이어진다.

리즈가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 리즈 인스타그램
리즈가 미소를 짓고 있다 / 리즈 인스타그램

하의는 중청 데님으로, 루즈한 형태가 전체적인 스타일에 여유를 준다. 워싱이 들어가 있어 다리가 더 길어 보인다. 금발 헤어와 어두운 상의가 대비돼 얼굴이 밝아 보이고 붉은 립이 포인트 역할을 한다.

리즈가 야외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리즈 인스타그램

후드 집업은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입을 수 있는 아이템이다. 슬립 드레스 위에 걸치면 부드럽고 새로운 분위기를 만들 수 있고 플리츠 스커트와 함께하면 서로 다른 재질이 어우러져 색다른 느낌을 준다. 또 숏팬츠에 매치하면 한층 가벼운 스타일로 변하며, 날이 따뜻한 계절에도 편하게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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