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피커패션셀럽스타일너무 하얘서 피부 화장 전혀 안 해…'선크림'만 바른다는 여가수 사복

너무 하얘서 피부 화장 전혀 안 해…’선크림’만 바른다는 여가수 사복

트와이스 다현 사진 / 다현 인스타그램

다현은 ‘두부’라는 별명으로 불릴 만큼 피부가 하얗고 맑다. 잡지 엘르에 따르면 다현의 메이크업을 담당했던 아티스트는 “다현은 평소 베이스 메이크업을 하지 않고 선크림만 바른 뒤 바로 색조 화장을 한다”고 전했다. 피부가 깨끗해 어떤 옷을 입어도 또렷하게 어울리며, 매번 다른 매력을 보여준다. 이번에 공개된 패션은 가을철에 가볍게 따라 입기 좋은 옷차림으로, 다현 특유의 깔끔하고 밝은 이미지가 잘 드러난다. 색감이 부담스럽지 않고 아이템이 간결해 일상에서도 쉽게 응용할 수 있다.

한강에서 포착된 핑크 세트업 스타일

첫 번째 패션은 한강 야경 속에서 포착된 핑크 세트업이다. 다현은 GUIZIO의 ‘HOLLY CARDIGAN’(약 24만 원)을 착용했다. 얇은 실로 짜인 카디건은 살짝 비침이 느껴지며, 세로 줄무늬 짜임 덕분에 몸이 길어 보인다.

다현이 휴대폰을 바라보고 있다 / 다현 인스타그램
다현이 카메라를 보며 웃고 있다 / 다현 인스타그램

단추 대신 리본을 묶는 디자인이 포인트고, 허리 위로 떨어지는 짧은 길이가 다리를 길게 보이게 한다. 손등을 덮는 긴 소매가 차분한 느낌을 더하고, 같은 소재의 미니스커트를 함께 입어 통일감 있게 연출했다.

다현이 강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 다현 인스타그램

안에는 흰색 이너를 매치해 핑크 색상이 한층 밝게 표현됐다. 조명 아래에서 핑크빛이 은은하게 반사돼 따뜻한 느낌이 전해진다. 여기에 마이클코어스의 ‘콜비 미디움 레더 숄더백’(약 58만 원)을 들었다.

다현 착용 카디건과 가방 / ‘GUIZIO’와 ‘마이클코어스’ 홈페이지

매끈한 화이트 가죽으로 만들어진 가방은 사각 라인이 또렷하며, 중앙의 벨트형 버클 장식이 포인트다. 은색 장식이 가방의 하얀색 가죽과 잘 어우러지며 전체적인 분위기를 깔끔하게 만든다. 특히 하얀색이 핑크 세트업의 색을 한층 또렷하게 만들어준다.

화이트 티셔츠와 블랙 카디건의 데님 스타일

두 번째 패션은 뉴욕 전망대에서 찍은 사진이다. 다현은 화이트 티셔츠와 데님 미니스커트를 기본으로 입고, 위에 블랙 카디건을 걸쳤다. 단정하면서도 활동적인 느낌이 난다. 여기에 블랙 숄더백과 로퍼를 함께 착용해 색을 일정하게 맞췄다. 흰 양말이 밝은 포인트를 더해 전체적인 분위기를 균형 있게 잡아준다.

다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다현 인스타그램
다현이 미소를 짓고 있다 / 다현 인스타그램
다현이 사진을 찍고 있다 / 다현 인스타그램

불필요한 장식이 없어 깔끔하며, 일상에서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옷차림이다. 카디건은 가볍게 걸치기 좋아 기온 차가 큰 날씨에도 실용적이다. 티셔츠 색상만 바꿔도 전혀 다른 느낌을 줄 수 있어 응용하기 좋다. 뉴욕의 야경과 어울리는 세련된 차림으로, 다현의 편안하면서도 또렷한 매력이 잘 드러났다.

크림 니트와 카멜 트렌치코트로 완성한 가을 패션

세 번째 패션은 실내 계단에서 촬영된 가을 옷차림이다. 다현은 크림색 니트에 플리츠 스커트를 입고, 위에 카멜색 트렌치코트를 걸쳤다. 따뜻한 색들이 어울리며 전체적으로 포근한 느낌을 준다. 머리에는 베레모를 쓰고, 얼굴에는 안경을 착용해 개성을 더했다. 흰색 롱부츠는 다리를 길게 보이게 하며, 트렌치코트의 길이와 부츠의 높이가 비슷해 깔끔하게 연결된다.

다현이 브라운 코트를 입고 있다 / 다현 인스타그램
다현이 안경을 쓰고 있다 / 다현 인스타그램
다현이 계단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 다현 인스타그램

니트의 부드러운 짜임과 코트의 탄탄한 재질이 어우러져 가을에 잘 어울리는 옷차림이 완성됐다. 전반적으로 색 톤이 밝고 따뜻해 실내 조명 아래에서도 얼굴이 또렷하게 보인다. 무게감이 있는 아이템이지만 색이 부드러워 답답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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