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연기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이종석은 평상시 참고하기 좋은 사복 패션을 선보이며 매번 화제를 이끌어내고 있다. 이번에는 참고하기 좋은 이종석의 패션을 소개한다.
미니멀 무드의 크림 니트 스타일링
첫 번째 룩은 크림색 니트와 화이트 셔츠의 레이어드다. 착용한 제품은 프랑스 브랜드 AMI(아미)의 ‘스몰하트 로고 울 니트’다. 크루넥 형태의 기본 니트로 짜임이 조밀하고 중간 정도의 두께라 형태가 안정적으로 유지된다.
완전한 화이트가 아닌 크림빛 베이지 톤이라 분위기가 한층 부드러워 보이고, 가슴 왼쪽의 작은 레드 하트 로고가 포인트 역할을 한다. 시보리가 짧아 밑단이 울지 않으며, 어깨선이 살짝 내려가 편안한 느낌을 준다.
니트는 셔츠와 함께 입을 때 가장 멋스럽다. 화이트 셔츠 카라를 살짝 드러내면 전체 톤이 깔끔하게 정리되고, 소매를 접어 보이면 여유가 느껴진다. 하의는 블랙이나 네이비 같은 짙은 색이 잘 어울리며, 아우터 안에 입어도 좋다.
크림 컬러 특유의 부드러움이 다른 색을 잘 받쳐 준다. 카키 팬츠나 베이지 코트를 매치하면 따뜻한 느낌이, 그레이나 네이비 팬츠와 함께하면 담백한 무드가 완성된다.
하트 로고에 맞춘 레드 스니커즈나 버건디 가방을 더하면 포인트가 생긴다. 밑단을 살짝 넣고 셔츠 끝을 1cm 정도만 보이게 하면 레이어드가 깔끔히 정돈된다. 또 하이넥 티셔츠를 안에 겹치면 추운 날씨에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다.
데님으로 완성한 캐주얼 포인트 룩
두 번째 룩은 데님 트러커 재킷에 화이트 탱크, 그레이 와이드 팬츠를 매치한 스타일이다. 진청 워싱 재킷은 스티치 라인이 뚜렷하고 길이가 짧다. 화이트 탱크는 몸에 맞게 떨어지고, 그레이 팬츠는 통이 넓고 밑위가 높아 다리가 길어 보인다.
브라운 가죽 벨트가 중심을 잡고, 사각 프레임 버클이 시선을 모은다. 재킷은 허리선 위에서 멈추고 팬츠는 발목 위로 떨어져 비율이 안정적이다. 상체는 슬림하고 하체는 여유 있어 전체 밸런스가 잘 맞는다.
비슷한 느낌을 내려면 재킷 길이를 허리 위로 유지하고, 팬츠 길이는 신발선 위 1~2cm 정도로 맞추는 게 좋다. 신발은 두께감 있는 러너나 첼시 부츠가 잘 어울리고, 팔찌 한 개 정도로 마무리하면 깔끔하다.
데님으로 완성한 캐주얼 포인트 룩
세 번째 룩은 공항에서 포착된 올 블랙 스타일이다. 셔츠, 팬츠, 가방, 신발까지 모두 블랙으로 통일했지만 소재의 질감 차로 깊이감을 줬다.
셔츠는 약간 거친 조직감, 팬츠는 매끄러운 표면, 신발은 광택 있는 가죽으로 구성돼 입체감이 살아난다. 셔츠는 몸에 붙지 않고 윗부분 단추 두 칸을 열어 여유를 더했다.
팬츠는 허벅지에 약간의 폭이 있고, 밑단이 발등에 살짝 닿는다. 광택 있는 더비슈즈가 전체 무게를 잡아 주고, 큰 블랙 토트백이 완성도를 높인다. 벨트 버클과 가방의 금속 장식은 실버 톤으로 통일해 세련된 인상을 준다.
한편, 이종석은 가수 아이유와 공개 열애 3년째를 이어가고 있다. 그는 2022년 MBC 연기대상에서 드라마 ‘빅마우스’로 대상을 수상하며 수상 소감으로 주목받았다.
당시 “군 복무 후 고민과 두려움이 많을 때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준 분이 있다”며 실명을 밝히지 않은 채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항상 그렇게 멋져서 고맙고 내가 아주 오랫동안 많이 좋아했었다”는 말을 덧붙이며 연인을 향한 마음을 표현했다.
이후 이종석의 수상소감 속 인물이 아이유로 밝혀지면서 두 사람의 관계가 공식적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