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피커패션셀럽스타일'할리우드' 진출 성공… 국내 이어 해외까지 접수해버린 전종서 패션

‘할리우드’ 진출 성공… 국내 이어 해외까지 접수해버린 전종서 패션

배우 전종서 사진 / 전종서 인스타그램

배우 전종서가 감각적인 블랙 앤 화이트 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루이 비통 포토월 앞에 선 그는 단정한 듯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하며 자신만의 개성을 자연스럽게 드러냈다.

이날 전종서는 화이트 니트 폴로 셔츠와 블랙 A라인 미니스커트를 매치했다. 상의는 얇은 소재의 니트 톱으로 깔끔한 카라와 버튼 디테일이 전체적인 분위기를 정돈했다.

하의는 허리선을 높게 잡은 플레어 스커트로 다리 라인을 길고 매끈해 보이게 했다. 상·하의가 명확히 대비돼 비율이 또렷하고 핏이 간결해 한층 또렷한 존재감을 보여준다.

슈즈는 투박한 플랫폼 롱부츠를 선택해 단정한 룩에 강한 포인트를 더했다. 부츠의 두꺼운 굽과 둥근 앞코 라인이 묵직한 무게감을 주며 하체를 안정적으로 받쳐 준다.

여기에 루이 비통의 멀티컬러 모노그램 버킷백을 들어 시선을 사로잡는 포인트를 완성했다. 화이트 바탕 위에 다채로운 로고 패턴이 더해져 모던한 룩에 생기를 더했다.

별 모양 이어링으로 포인트를 준 전종서는 머리카락을 자연스러운 웨이브로 연출해 부드러운 누낌을 남겼다. 전체적으로 과하지 않으면서도 매력적인 밸런스를 유지한 스타일링이다. 깔끔한 투 톤 팔레트 속에서도 자신만의 개성을 잃지 않았다는 점이 돋보인다.

한편, 전종서는 할리우드 영화 ‘하이랜더’에 합류해 비밀 조직 ‘워처’의 일원으로 출연한다. 소속사 앤드마크에 따르면 이번 작품은 1986년 개봉한 동명 영화를 리메이크한 것으로, 불멸을 둘러싼 전사들의 격렬한 대결을 그린다. ‘존 윅’ 시리즈의 채드 스타헬스키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헨리 카빌·러셀 크로우·데이브 바티스타·캐런 길런·제러미 아이언스 등 화려한 배우진이 함께한다. 당초 올가을 촬영 예정이었으나 카빌의 부상으로 일정이 내년 초로 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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