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유가 클래식한 수트 룩에 자신만의 세련된 해석을 더하며 시선을 끌었다. 따뜻한 조명 아래 고풍스러운 분위기의 공간에서 선보인 그의 착장은 품격과 여유가 함께 느껴지는 완성도 높은 스타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공유는 네이비 테일러드 재킷과 브라운 니트 베스트, 화이트 셔츠를 매치했다. 재킷은 어깨선이 뚜렷하고 금색 단추가 눈에 띈다. 셔츠 위에 걸친 브라운 베스트는 짜임이 살아 있어 재킷의 매끈한 소재와 대비를 이루며, 블랙 타이로 마무리해 안정감 있는 이미지를 완성했다. 상의는 네이비와 브라운, 화이트의 색감이 어우러져 차분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낸다.
하의는 진청색 플레어 데님으로 구성됐다. 허벅지는 슬림하게 잡고 밑단은 넓게 퍼지는 형태로, 재킷의 격식을 약간 풀어주는 역할을 한다.
블랙 가죽 구두는 은은한 광택으로 전체 착장에 무게감을 더했다. 액세서리는 최소한으로 유지했다. 손목에는 금색 케이스의 시계를 착용해 포인트를 주었고, 금속 단추와 시계, 가방의 색을 동일한 톤으로 맞춰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한편, 공유는 tvN 드라마 ‘도깨비’에서 김신 역을 맡아 폭넓은 연기로 주목받았다. 김고은, 이동욱과 완벽한 호흡을 이루며 로맨스와 액션, 코믹 연기를 자유롭게 오갔다.
작품은 배우들의 열연과 김은숙 작가의 섬세한 대본, 이응복 감독의 연출이 어우러져 큰 인기를 얻었으며, 공유는 이 드라마로 2017년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김 작가는 5년 동안 공유를 캐스팅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공유는 “드라마를 두려워하던 시기가 있었다. 김 작가님은 제게 특별한 분”이라고 밝혀 주목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