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피커패션셀럽스타일둘째 출산 후 무려 '5000만 원' 산후조리원서 지내고 있다는 여배우 패션

둘째 출산 후 무려 ‘5000만 원’ 산후조리원서 지내고 있다는 여배우 패션

이시영 사진 / 이시영 인스타그램

배우 이시영이 내추럴한 무드 속에서 개성 있는 주말룩을 선보였다. 실용적인 아이템을 기반으로 하면서도 소재와 패턴의 대비를 활용해 평범하지 않은 스타일을 완성했다.

이시영이 선택한 아우터는 카키 톤의 워크 재킷이다. 넉넉한 핏과 포켓 디테일이 특징이며, 카라 부분의 코듀로이 배색이 빈티지한 느낌을 더한다. 안에는 아이보리 컬러의 리브 나시 위에 레이스 베스트를 겹쳐 입었다. 얇고 긴 레이스 패널이 자연스럽게 내려오며 움직임에 따라 은은한 패턴이 드러난다. 거친 재킷과 섬세한 레이스의 대비가 이번 룩의 중심 포인트다.

하의는 레오퍼드 패턴의 와이드 팬츠다. 부드럽게 빛을 머금은 소재로 추정되며, 밑단 스트링을 조절해 실루엣을 바꿀 수 있는 형태다. 시선을 아래로 자연스럽게 끌어줘 다리 라인을 길어 보이게 만든다. 신발은 베이지 스니커즈로, 리본형 슈레이스와 울 폼폼 장식이 달려 있어 재치 있는 포인트가 된다.

가방은 블랙 미니 보스턴 형태로, 크림색 파이핑이 둘러져 있어 전체적인 톤을 안정감 있게 마무리한다. 여기에 니팅 소재의 참 장식을 더해 귀여운 포인트를 주었다. 전반적인 컬러는 카키, 베이지, 아이보리, 블랙으로 구성돼 있으며 서로 부딪히지 않고 조화롭게 이어진다.

헤어는 낮게 묶은 번 스타일로 단정하게 마무리했고, 주얼리는 얇은 실버 링과 작은 후프 이어링을 착용했다. 화려하지 않지만 세밀한 디테일로 전체 룩을 완성한 모습이다.

한편, 이시영은 둘째 딸 출산 후 서울 강남의 고급 산후조리원에서 머무는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리원은 호텔을 연상시키는 인테리어와 외부 테라스 욕조까지 갖춘 럭셔리 시설로 눈길을 끌었다. 이곳은 김희선, 손예진, 고소영 등 여러 스타들이 이용한 곳으로 알려져 있으며, 최고급 객실의 2주 이용료가 약 5040만원, 1박 요금은 360만원 수준이다. 신생아 1:1 케어 서비스를 추가하면 약 600만원이 더해진다. 개인 공간과 맞춤형 서비스를 중시하는 산모들에게 ‘프라이빗 휴식 공간’으로 불리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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