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이희진이 오랜만에 그룹으로서 무대에 올라 여전히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선보였다.
무대에서 그가 선보인 의상은 두 가지 강렬한 콘셉트로 나뉜다. 깨끗함이 느껴지는 올화이트 룩과,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올블랙 룩으로 색다른 매력을 전했다. 두 가지 스타일 모두 이희진의 개성을 확실히 드러내며 관객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화이트 콘셉트는 한쪽 어깨를 드러낸 원숄더 톱이 중심이다. 러플 장식이 어깨 라인과 가슴 부분을 따라 흐르며 은은하게 포인트를 준다. 하의는 넉넉한 핏의 화이트 팬츠를 매치해 전체적인 분위기를 더 산뜻하게 완성했다.
여기에 롱 드롭 이어링을 더해 화사함을 강조하고 미세한 레이스 포인트와 리본 디테일이 섬세함을 더한다. 이희진 특유의 맑은 표정과 함께 화이트 스타일은 무대에서 밝고 따뜻한 이미지를 만들어낸다.
반면 블랙 콘셉트는 대담함과 시크함이 살아 있다. 블랙 크롭 톱에 미니 스커트를 매치하고 볼륨감 있는 시스루 소매로 독특한 존재감을 선사했다. 상의와 하의 모두 반짝이는 소재가 더해져 조명 아래에서 더욱 눈길을 끈다.
스커트에 가미된 레이스업 디테일과 강렬한 무드는 퍼포먼스의 몰입도를 높여 준다. 자연스럽게 풀어내린 헤어와 함께 이희진은 블랙 스타일에서 한층 더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한편, 이희진은 최근 MBN ‘바디인사이트’에 출연해 자신의 몸 상태를 체크했다. 그는 “운동을 전혀 하지 않고 야식을 자주 먹는다”며 평소 생활습관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또 “예전보다 체력이 크게 떨어졌고 무릎 통증도 느낀다”고 고백했다. 최근 12kg이 늘어 몸무게 앞자리가 바뀌었다는 사실도 밝히며 30kg 대에서 40kg대로 증가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