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피커패션꾸안꾸 끝판왕… 숏컷이 잘 어울리는 여배우, 2가지 패션

꾸안꾸 끝판왕… 숏컷이 잘 어울리는 여배우, 2가지 패션

조정현 기자 view0408@issuepicker.com
배우 고원희. / 고원희 인스타그램

배우 고원희가 서로 상반된 분위기의 두 가지 스타일을 선보였다. 첫 번째 착장은 숏컷 헤어에 후디를 매치한 셋업 스타일이다. 상하의 모두 톤 다운된 블랙 컬러로 통일했고, 후디는 어깨선이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루즈핏 디자인이다.

소재감은 두껍지 않지만, 형태가 잘 유지돼 캐주얼하면서도 단정한 인상을 남긴다. 포켓 없는 심플한 디자인으로, 시선 분산 없이 전체 실루엣이 또렷하다. 손에 들고 있는 스마트폰과 무릎 위에 둔 카드지갑형 핸드폰 케이스까지 컬러감이 정제돼 있어 전체 톤을 벗어나지 않는다.

두 번째는 블랙 재킷과 롱스커트, 그리고 화이트 블라우스를 조합한 포멀룩이다. 재킷은 짧은 기장에 허리 라인이 살짝 들어가 실루엣이 명확하고, 어깨는 각이 잡혀 있다. 안쪽 블라우스는 넥 타이가 긴 리본 형태로 앞에 흐르도록 연출했고, 소매는 겉으로 접어 단정하게 정리했다.

하의는 종아리를 덮는 기장의 A라인 스커트로, 재킷과 같은 소재로 통일감 있게 맞췄다. 블랙 플랫슈즈는 발등에 리본 장식이 얹혀 있고, 가방 역시 톤을 맞춰 정제된 형태의 토트백을 선택했다. 정면 거울을 이용한 전신 셀카에서도 디테일이 뚜렷이 드러날 만큼 룩의 구성이 정리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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