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피커엔터테인먼트드라마예고 뜨자마자 터졌다…7시간 만에 조회수 25만회 찍은 K 드라마

예고 뜨자마자 터졌다…7시간 만에 조회수 25만회 찍은 K 드라마

넷플릭스 제공

고윤정과 김선호가 출연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가 티저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예고편은 공개 7시간 만에 조회수 25만회를 넘기며 반응을 끌어냈다. 이 작품은 오는 1월 16일 공개를 앞두고 있다.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과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가 통역을 계기로 만나며 관계가 깊어지는 과정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여러 언어가 오가는 국제 무대를 배경으로 통역이라는 직업적 설정을 전면에 내세웠다.

통역을 사이에 둔 두 사람의 첫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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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통역 중인 주호진과 인터뷰에 응하는 차무희의 모습이 담겼다. 차무희는 질문을 받으며 정면을 바라보고 있고 주호진은 통역 장비를 착용한 채 곁에서 시선을 고정하고 있다. 인터뷰라는 공식적인 상황 속에서 두 사람의 시선과 거리감이 동시에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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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진은 영어 일본어 이탈리아어를 구사하는 통역사로 설정됐다. 여러 언어를 빠르게 옮기는 능력을 갖췄지만 차무희 앞에서는 말을 고르듯 신중한 태도를 보인다. 반면 차무희는 전 세계의 관심을 받는 톱스타로 갑작스러운 변화 속에서 낯선 상황을 마주한다. 포스터 속 긴장된 표정은 인물의 현재 상태를 그대로 보여준다.

포스터에 담긴 문구는 말과 감정 사이의 간격을 암시한다. 언어는 통역되지만 감정은 그대로 남아 있는 상태가 관계의 출발점으로 제시된다. 작품은 통역이라는 설정을 통해 두 인물이 쉽게 가까워지지 못하는 이유를 설명한다.

또 다른 인물의 등장과 관계의 미묘한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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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두 사람이 처음 만난 이후의 장면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통역사와 톱스타라는 관계에서 시작된 만남은 일상과 촬영 현장으로 이어진다. 차분한 성향의 주호진과 예측하기 어려운 차무희의 성격 차이가 장면마다 대비된다.

예고편에는 일본 배우 후쿠시 소타가 연기하는 히로의 모습도 담겼다. 히로는 차무희와 함께 작업하는 인물로 등장한다. 주호진은 통역사의 위치에서 두 사람의 대화를 지켜본다. 히로의 말을 바로 옮기지 못하는 장면은 관계의 복잡함을 보여준다.

넷플릭스 제공

영상 후반부에는 이탈리아 캐나다 일본을 오가는 장면들이 이어진다. 오로라 아래에 선 모습과 오래된 고성, 호수 풍경이 차례로 등장한다. 다양한 지역을 배경으로 인물의 이동과 관계 변화가 함께 그려진다.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언어를 다루는 직업과 감정을 다루는 관계를 동시에 다룬다. 통역이라는 역할이 인물 간 거리를 좁히는 동시에 새로운 긴장을 만든다. 티저 공개와 함께 작품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1월 16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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