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피커엔터테인먼트연예인결혼 4년 만에 19살 연하 아내 처음 공개한 90년대 연예계 대표 꽃미남

결혼 4년 만에 19살 연하 아내 처음 공개한 90년대 연예계 대표 꽃미남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

배우 류시원이 방송을 통해 19세 연하의 아내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방송에는 지인의 결혼식에 하객으로 참석한 모습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아내의 얼굴이 처음으로 화면에 비쳤다.

22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개그맨 윤정수와 방송인 겸 필라테스 강사 원진서(활동명 원자현)의 결혼식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결혼식에는 연예계 지인들이 하객으로 참석했고, 류시원 부부도 함께 자리했다. 류시원은 평소 절친한 윤정수와 악수를 나누며 결혼을 축하했고, 아내는 가까이 다가서려다 잠시 멈춰 서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본 윤정수는 “제수씨 어디 가요”라고 말하며 류시원의 아내를 불렀고, 아내는 그제서야 앞으로 나와 인사를 건넸다.

결혼 4년 만에 첫 공개된 류시원 와이프

류시원 아내. / 류시원 인스타그램

류시원의 아내가 방송을 통해 모습을 드러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화면 속 아내는 단정한 차림과 앳된 인상으로 등장했고, 결혼식 현장과 스튜디오에서는 감탄이 이어졌다. VCR을 지켜보던 패널 황보라는 “왜 이렇게 예뻐”라고 말하며 놀라움을 드러냈고, 현장에서도 “예쁘다”는 반응이 나왔다. 윤정수는 류시원의 아내에 대해 “저렇게 생겼는데 수학 선생님”이라고 말했고, 황보라는 이에 대해 “더 매력 있다”고 말했다.

결혼식 분위기는 차분하게 이어졌다. 류시원은 윤정수를 향해 “못 갈 줄 알았는데”라는 농담을 건네며 결혼을 축하했고, 이어 두 사람의 앞날을 응원하는 말을 전했다. 방송은 결혼식 전반의 모습과 함께 류시원 부부가 하객으로 참석한 장면을 담았다.

지인 식사 자리에서 시작된 첫 만남

류시원 팬미팅 현장. / 류시원 인스타그램

류시원은 앞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출연해 아내와의 첫 만남을 언급한 바 있다. 지인들과 함께한 식사 자리에서 처음 만났고, 당시 외모가 이상형에 가까웠다고 말했다. 이후 교제를 이어갔으나 약 10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두려운 마음이 들어 관계를 정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별 이후에도 두 사람은 완전히 연락을 끊지 않고 1년에 한두 차례 안부를 주고받았다. 시간이 흐른 뒤 아내가 중학교 교사가 됐을 때 다시 만나게 됐고, 이후 다시 만남을 이어갔다. 류시원은 다시 만났을 당시에도 외모가 인상 깊었다고 말하며, 이 인연을 놓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이후 약 1년간 교제를 이어간 뒤 결혼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중학교 교사에서 대치동 수학강사로

류시원 와이프. / 류시원 인스타

류시원은 아내가 중학교 교사로 근무한 뒤 학원 강사로 활동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후 대치동에서 수학을 가르쳤고, 당시에는 자신의 수입보다 아내의 수입이 더 많았다고 말했다. 결혼을 준비하던 시기에는 메이저 학원에서 조건 제안이 있었으나, 일보다 결혼을 선택하며 계약을 진행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류시원은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해 가정을 꾸렸으나 이후 혼인 관계가 정리됐다. 결혼 생활 중 첫째 딸이 태어났고, 이후 소송을 거쳐 이혼이 마무리됐다. 이 과정에서 첫째 딸의 양육권은 전처가 맡았다.

이후 류시원은 2월, 19세 연하의 비연예인 수학강사와 재혼했다. 재혼 이후 가정은 다시 꾸려졌고, 지난 12월 둘째 딸이 태어났다.

1972년생인 류시원은 1994년 KBS 특채 탤런트로 데뷔해 드라마 창공을 시작으로 프러포즈, 세상 끝까지, 순수 등 여러 작품에서 주연으로 활동했다. 이번 방송을 통해 재혼 이후 처음으로 아내의 모습이 방송 화면을 통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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