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피커엔터테인먼트드라마종영 앞두고 롤러코스터 전개…최고 6.3% 시청률로 7주 연속 1위 지킨 韓 드라마

종영 앞두고 롤러코스터 전개…최고 6.3% 시청률로 7주 연속 1위 지킨 韓 드라마

사진= ‘SBS Catch’유튜브

SBS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가 종영을 앞두고 시청률 5.2%(닐슨코리아 기준)와 순간 최고 6.3%를 기록하며 7주 연속 평일 드라마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지난 24일 방송된 13회에서는 장기용(공지혁 역)과 안은진(고다림 역) 커플이 한층 깊어진 위기 속에서도 서로를 지키기 위한 선택을 하며 시청자들에게 짜릿한 전개를 선사했다.

롤러코스터 전개에 시청자 도파민 폭발

이번 회차에서 가장 큰 사건은 마더TF팀의 신제품과 동일한 제품이 경쟁사에서 먼저 출시되는 일로 시작됐다. 회사 내부 분위기는 순식간에 얼어붙었고 의심의 화살은 고다림에게 향했다. 공지혁의 아버지 공창호는 고다림을 산업스파이로 몰아붙였고 이 과정에서 따귀를 때리는 상황까지 벌어졌다. 이 모든 일은 공지혁의 이복누나 공지혜와 유태영이 꾸민 계략이었지만 진실을 모르는 회사 사람들은 고다림을 냉담하게 대했다.

사진= SBS

이런 상황 속에서도 공지혁은 고다림을 지키기 위한 결단을 내렸다. “이 여자 제가 사랑하거든요”라는 말로 모든 사람들 앞에서 자신의 감정을 당당히 밝혔다. 이어 회의실에서 고다림을 안아주며 “나만 믿어 내가 해결할게”라고 약속했다. 고다림은 흔들렸지만 공지혜가 찾아와 “네가 모든 죄를 뒤집어쓰면 공지혁과 마더TF팀을 지킬 수 있다”고 말하며 혼란을 더했다.

결국 고다림은 자신이 산업스파이라는 거짓 자백을 하며 공지혁에게 “이게 내 바닥”이라고 말한 뒤 이별을 선언했다. 서울을 떠나 시골로 내려가 잠적한 고다림. 하지만 공지혁은 포기하지 않았다. 고다림을 향한 마음과 사건의 진실을 밝히려는 의지로 결정적 증거를 찾아냈고 마침내 고다림이 머무는 곳을 찾아가 재회에 성공했다. 그리움과 오해 다시 확인한 사랑 앞에 고다림 역시 마음을 열었고 두 사람은 다시 한 번 힘을 합쳐 문제 해결을 향해 나아가기로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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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공지혜와 유태영은 내추럴베베에서 공지혁과 공창호 모두를 몰아내기 위한 계략을 세웠다. 주주총회에서 공창호의 비리를 폭로하는가 하면 고다림의 부정취업 의혹까지 꺼내들며 공지혁을 궁지로 몰아넣었다. 주주총회장은 순식간에 혼란스러운 분위기로 변했고 플래시 세례와 함께 모든 시선이 집중된 가운데 자신만만한 표정의 공지혁이 등장했다. 모든 판을 뒤집을 반전이 예고되는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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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는 괜히 해서!’ 13회는 위기부터 이별 재회 통쾌한 반전 예고까지 롤러코스터를 탄 듯한 전개로 시청자들의 몰입을 이끌었다. 특히 공지혁과 고다림 커플을 응원하는 시청자들에게는 재회 장면이 가장 큰 여운을 남겼다.

사진= SBS

두 사람이 다시 만나 서로를 바라보는 장면에서는 애틋함과 진심 어린 감정이 자연스럽게 묻어났다. 극의 흐름을 단단하게 만든 장기용과 안은진의 섬세한 연기력도 눈에 띄었다. 위기와 이별에서는 아련한 감정선을 재회 장면에서는 유쾌한 호흡을 선보이며 캐릭터의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했다.

시청률 5.2% 기록 7주 연속 1위

13회 방송은 전국 시청률 5.2%와 순간 최고 6.3%를 기록하며 동 시간대는 물론 7주 연속 전체 평일 드라마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은 ‘키스는 괜히 해서!’의 인기와 흡인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사진= SBS

이제 종영까지 단 1회만 남은 상황 14회 예고편에서는 다시 한 번 공지혁과 고다림 커플이 위기에 봉착할 것이 예고됐다. 서로를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내던졌던 두 사람이 과연 시청자들이 바라는 해피엔딩을 맞이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SBS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 최종회는 25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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