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극장가에서 ‘프로젝트 Y’가 1월 개봉작 중 예매율 1위를 차지하며 주목받고 있다. 작품은 기존 흥행작인 ‘아바타: 불과 재’, ‘만약에 우리’의 뒤를 이어 개봉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끌고 있다. 예매율 1위 기록뿐 아니라 전체 예매율 2위까지 오르며 극장가에 새로운 흥행 바람을 예고했다.
1월 극장가 예매율 1위 ‘프로젝트 Y’ 돌풍
‘프로젝트 Y’가 쏟아지는 기대의 중심에 선 이유는 화려한 OST 라인업과 신선한 캐스팅, 관객 참여형 이벤트 때문이다. OST에는 힙합 뮤지션 겸 프로듀서 그레이(GRAY)가 참여해 음악 팬들의 이목까지 집중시키고 있다. 여기에 한소희, 전종서, 김신록, 정영주, 이재균, 유아, 김성철 등 다양한 배우들이 한데 모여 독특한 케미스트리를 선보일 예정이어서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특히 극장가는 관객과 소통하는 다양한 현장 이벤트로 더욱 활기를 띠고 있다. ‘프로젝트 Y’는 개봉을 앞두고 메가박스와 함께 ‘황금 타이틀 미션’이라는 이색 이벤트를 진행한다. 미션은 영화의 핵심 소재인 금괴에서 영감을 받아 기획된 것으로, 관객들은 개봉 후 세 주 동안 매주 달라지는 미션을 수행할 수 있다.
개봉 첫 주인 오는 21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는 영화를 여러 번 관람한 관객들 중 추첨을 통해 24K 순금이 증정된다. 해당 이벤트는 메가박스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배급사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의 공식 SNS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안내받을 수 있다. 여기에 단독 굿즈를 증정하는 ‘얼리버드 예매 이벤트’, 관객들과 직접 만날 수 있는 무대인사 등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프로젝트 Y’의 스토리는 가진 것이라고는 서로뿐인 두 인물, 미선과 도경이 현실에서 벗어나기 위해 거액의 검은 돈 80억 원 상당의 금괴를 훔치며 벌어지는 사건을 담고 있다. 한소희가 연기하는 윤미선은 꽃집 주인이자 유흥가의 에이스로, 동거자이자 가족인 도경과 함께 고단한 일상을 헤쳐 나간다. 전종서가 맡은 이도경은 미선과 함께 살아가는 소울메이트로, 두 사람의 끈끈한 유대감과 현실을 벗어나려는 처절한 욕망이 영화의 긴장감을 이끈다.
이 외에도 김신록, 이재균, 김성철 등 실력파 배우들이 극의 완성도를 더한다. 이들은 각기 다른 사연과 욕망을 지닌 인물로 등장해, 작품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예고편부터 화제…관객 반응 쏟아져
지난해 12월 16일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현재까지 40만 회가 넘는 조회 수를 기록하며 예비 관객들의 기대를 한껏 끌어올렸다. 예고편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성철의 빌런 연기가 기대된다”, “한소희와 전종서 조합 자체가 신선하다”, “주연 배우 둘만으로도 볼 가치가 있다”, “두 배우의 색다른 연기 호흡에 기대가 모인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와 스토리 전개, 개성 넘치는 캐릭터가 어우러져 개봉 전부터 입소문이 퍼지고 있는 분위기다.
영화 팬들 사이에서는 이번 작품이 1월 극장가 분위기를 단숨에 뒤바꿀 흥행작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무대인사, 한정 굿즈 증정 등 관객을 직접 겨냥한 이벤트가 다양하게 준비되면서 영화를 한 번 이상 반복 관람하는 이른바 ‘N차 관람’ 열풍도 예고된다.
‘프로젝트 Y’가 그동안 극장가를 달군 대작들의 인기를 넘어설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