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피커엔터테인먼트드라마"시작부터 끝까지 완벽"… 공개되자마자 66개국 1위 차지한 최고 화제작

“시작부터 끝까지 완벽”… 공개되자마자 66개국 1위 차지한 최고 화제작

사진= ‘HBO Max’ 유튜브

쿠팡플레이에서 국내 독점 공개 중인 HBO 오리지널 시리즈 ‘세븐킹덤의 기사(A Knight of the Seven Kingdoms)’가 공개 직후부터 국내외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작품은 지난달 21일 첫 공개와 동시에 전 세계 66개국에서 1위를 차지하며 ‘왕좌의 게임’ 시리즈에 이어 다시 한 번 판타지 장르의 새 바람을 예고했다.

공개 직후 66개국 1위 기록한 HBO 프리퀄

‘세븐킹덤의 기사’는 타르가르옌 왕조의 시대를 배경으로 순수하지만 강인한 기사 ‘덩컨’과 그의 종자 ‘에그’가 운명을 향해 나아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소설 ‘덩크와 에그 이야기’를 원작으로 하며 ‘왕좌의 게임’ 100년 전의 시대를 그린 프리퀄이자 ‘하우스 오브 드래곤’ 이후의 시기를 조명한다. 익숙한 세계관에 새로운 인물과 이야기가 더해져 시청자들은 다시 한 번 웅장한 서사에 빠져들고 있다.

사진= 쿠팡플레이

글로벌 OTT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FlixPatrol)’에 따르면 ‘세븐킹덤의 기사’는 미국, 프랑스, 호주, 싱가포르 등 주요 국가에서 HBO Max TV쇼 부문 1위를 기록했다. 66개국에서 쏟아진 관심은 수치로도 입증되고 있다. 로튼토마토에서 95%의 신선도를, IMDb에서는 8.3의 평점을 기록하며 작품성까지 인정받았다.

사진= 쿠팡플레이

해외 언론과 평단도 연이어 호평을 내놓고 있다. 영국 가디언은 ‘가혹한 현실 속에서 따뜻함을 전하는 언더독 판타지’라고 평했고 BBC는 ‘시작부터 끝까지 완벽한 즐거움이 있는 작품’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포브스 역시 ‘유쾌함과 매력을 동시에 지닌 시리즈’, 더 내셔널은 ‘가장 인간적이고 뭉클한 프리퀄’이라고 전했다.

특히 ‘세븐킹덤의 기사’는 ‘왕좌의 게임’ 원작자 조지 R.R. 마틴이 각본과 제작에 직접 참여해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마틴은 촬영 현장에서 ‘에그’ 역을 맡은 배우 덱스터 솔 안셀을 보고 “책에서 튀어나온 듯 완벽하다”는 반응을 보였다는 일화도 전해진다. 작품은 CG 사용을 최소화하고 진흙과 땀 냄새가 전해지는 생생한 중세 분위기를 살리며 시청자들이 마치 이야기 속에 들어온 듯한 몰입감을 제공한다.

사진= ‘HBO Max’ 유튜브

드래곤이 사라진 세상에서 신념 하나로 삶을 개척해 가는 한 기사의 여정은 이미 전 세계적으로 높은 완성도의 프리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제작진은 “‘세븐킹덤의 기사’는 ‘왕좌의 게임’의 사촌 같은 작품이자 서부극 영웅 서사의 진수를 보여주는 시리즈”라고 소개했다. 강인함과 순수함을 동시에 지닌 덩컨, 그와 함께 성장하는 에그의 이야기는 묵직한 울림과 함께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감동을 전한다.

사진= ‘HBO Max’ 유튜브

시리즈는 총 6부작으로 지난 4일 오후 8시에 3화가 공개됐다. 이번 화에서는 덩크와 에그가 토너먼트 한가운데에서 새로운 선택을 마주하고 예상치 못한 사건으로 긴장감이 최고조에 이르렀다. 앞으로의 전개 역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 ‘HBO Max’ 유튜브

가장 춥고 배고픈 기사와 높은 곳에서 내려온 소년이 함께 떠나는 대서사시 ‘세븐킹덤의 기사’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쿠팡플레이에서 시청할 수 있다. 판타지 세계관의 새로운 전설을 기다려온 시청자라면 이번 시리즈를 통해 다시 한 번 깊은 몰입과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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