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피커엔터테인먼트연예인데뷔 전부터 너무 예뻐 등장하자마자 모두가 누군지 찾고 있는 신인 여배우

데뷔 전부터 너무 예뻐 등장하자마자 모두가 누군지 찾고 있는 신인 여배우

사진= 쇼박스

배우 장다아가 웹드라마 ‘피라미드 게임’의 성공적인 데뷔에 이어 영화 ‘살목지’를 통해 스크린으로 활동 영역을 넓힌다. 그룹 아이브(IVE) 멤버 장원영의 친언니로 데뷔 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장다아는 이제 ‘누구의 언니’가 아닌 ‘배우 장다아’로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각인시킬 준비를 마쳤다.

냉철한 백하린 벗고 ‘통통 튀는 세정’으로… 장다아의 180도 연기 변신

오는 8일 개봉을 앞둔 영화 ‘살목지’는 기이한 소문이 끊이지 않는 저수지 ‘살목지’를 배경으로 한 공포물이다. 낚시 스폿이자 심령 스폿으로 유명한 이곳의 로드뷰 화면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포착되면서 벌어지는 아비규환의 상황을 담아냈다.

사진= 장다아 인스타그램

장다아는 지난 2024년 티빙(TVING) 웹드라마 ‘피라미드 게임’에서 백연그룹의 후계자이자 학교 내 절대 권력자인 백하린 역을 맡아 차갑고 냉철한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 첫 연기 도전임에도 불구하고 강렬한 존재감을 뽐냈던 그는 이번 영화 ‘살목지’에서 살목지를 둘러싼 기이한 소문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인물 ‘세정’으로 분해 전작과는 180도 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최근 진행된 언론배급시사회에서 장다아는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이전에 표현해 봤던 캐릭터와는 전혀 다른 모습을 가지고 있어 제안해 주신 감독님께 감사한 마음으로 시나리오를 읽었다”며 “흥미로운 서사 덕분에 고민 없이 출연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사진= 장다아 인스타그램

특히 공포 영화라는 장르적 특성에 대해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겪어 보지 못할 극적인 감정 변화를 카메라 앞에서 연기해 볼 기회였다”며 “배우 인생에 있어 매우 큰 경험이 된 유의미한 작업이었다”고 소회를 전했다.

사진= 쇼박스

영화 ‘살목지’는 로드뷰 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PD 수인(김혜윤)과 촬영팀이 겪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축으로 전개된다. 촬영 중 행방이 묘연했던 선배 교식(김준한)이 갑작스럽게 등장하고 휘몰아치는 공포 속에서 기태(이종원)가 수인을 구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지만 이들은 점점 더 깊은 어둠 속으로 끌려 들어간다.

사진= 장다아 인스타그램

연출을 맡은 이성민 감독은 이번 작품의 핵심 키워드로 ‘체험’을 꼽았다. 이 감독은 “기획 단계부터 관객들에게 물귀신에게 홀리는 듯한 체험을 시켜 드리고 싶었다”며 “물귀신만이 보여 줄 수 있는 새로운 이미지와 공포감을 중점적으로 구현해 체험형 공포의 정점을 찍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장다아의 스크린 데뷔와 더불어 출연진의 면면도 화려하다. 탄탄한 연기력으로 사랑받는 김혜윤을 필두로 이종원, 김준한 등 연기파 배우들이 합류해 극의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사진= 장다아 인스타그램

어린 시절부터 “동생보다 먼저 데뷔할 줄 알았다”는 말을 들을 정도로 남다른 잠재력과 비주얼을 인정받았던 장다아. ‘피라미드 게임’을 통해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증명한 그가 이번 ‘살목지’를 통해 충무로의 새로운 기대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많은 이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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