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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팬들 난리 날 소식… 드디어 ‘드라마화’ 시동 건 신작

용현지 기자 gus88550@issuepicker.com

연쇄살인마에서 로코 주인공으로… 려운, 장르물 벗고 설렘 입는다

사진= 려운 인스타그램

배우 려운이 차기작으로 로맨스 드라마를 선택하며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지난 12일 매체 보도에 따르면 려운은 인기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새 드라마 ‘그들이 사귀는 세상’의 남자 주인공으로 발탁돼 극을 이끌 예정이다.

웹툰 인기, 드라마로 이어진다

드라마의 원작인 동명의 웹툰 ‘그들이 사귀는 세상’은 2021년 4월 네이버 웹툰에서 첫 연재를 시작한 이후 탄탄한 팬덤을 쌓은 작품이다. 2022년 1월 1부 완결 이후 약 2개월의 휴재를 거쳐 2부 연재를 이어갔으며 같은 해 10월 후기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비연애를 선언한 주인공의 일상에 갑작스럽게 찾아온 로맨스라는 흥미로운 설정으로 연재 내내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사진= 려운 인스타그램

작품은 비연애를 선언한 바로 그날 주인공 ‘신세울’의 인생에 한 번도 없었던 세 명의 남자가 동시에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소동극을 그린다. 신세울의 앞에는 평소 꿈에 그리던 완벽한 이상형이 나타나는가 하면 평생 친구로만 남을 줄 알았던 ‘남사친’이 이성적인 호감을 드러내며 다가오기 시작한다. 여기에 현실적인 조건이 꽤 우수한 소개팅남까지 한꺼번에 등장하며 신세울의 일상을 뒤흔든다. 과연 그가 자신의 비연애 신념을 끝까지 지켜낼 수 있을지가 드라마의 주요 관전 포인트다.

‘장르물 장인’ 려운, 로맨스로 변신

남자 주인공으로 낙점된 배우 려운은 최근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하며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그는 지난해 ENA 드라마 ‘나미브’에서 대선배 고현정과 호흡을 맞추며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였고 이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약한영웅 Class 2’에서 박후민 역을 맡아 깊은 인상을 남겼다.

사진= 려운 인스타그램

특히 올해 상반기에는 디즈니+ ‘블러디 플라워’를 통해 소름 돋는 연쇄살인마 연기를 펼치며 극과 극의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주었다. 이처럼 최근 다소 어둡고 묵직한 장르물에서 활약해 온 려운이기에 이번 ‘그들이 사귀는 세상’을 통해 보여줄 풋풋하고 설레는 로맨스 연기 변신에 업계와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캐스팅 현황과 제작 준비

여자 주인공 ‘신세울’ 역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신세울은 사립대 사회학과 출신으로 현재 친환경 소품숍인 ‘지큐어샵’을 운영 중인 인물이다. 당초 배우 신세경이 출연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으나 고심 끝에 정중히 고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신세경은 차기작으로 또 다른 로맨틱 코미디인 ‘러브 바이러스’를 선택해 시청자들을 만날 계획이다.

사진= 려운 인스타그램

이에 따라 제작진은 현재 신세울 역을 연기할 새로운 여주인공을 두고 긴밀히 출연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려운과 호흡을 맞추며 원작의 싱크로율을 살려낼 상대역이 누가 될지가 작품의 완성도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 려운 인스타그램

‘그들이 사귀는 세상’은 현재 캐스팅 작업에 한창이며 본격적인 제작 준비에 돌입했다. 비연애라는 현대적인 키워드와 개성 넘치는 세 남자와의 로맨틱한 케미스트리가 어우러져 원작의 재미를 어떻게 영상으로 구현해 낼지 관심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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