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피커엔터테인먼트드라마이름값만 봐도 ‘대박’ 조짐… 공개만 기다리게 만드는 새 한국 드라마

이름값만 봐도 ‘대박’ 조짐… 공개만 기다리게 만드는 새 한국 드라마

메소드 장인 김윤석·대세 김선호, 6선 의원과 9급 공무원의 기묘한 공조

사진= 김선호 인스타그램과 롯데엔터테인먼트

배우 김윤석과 김선호가 tvN 새 드라마 ‘의원님이 보우하사’를 통해 연기 호흡을 맞춘다. 동명의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은 탄탄한 캐스팅 라인업과 제작진의 만남으로 제작 단계부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귀신 된 국회의원과 9급 공무원의 운명 개척기

‘의원님이 보우하사’는 비리 사건에 휘말려 생을 마감한 뒤 귀신이 된 6선 국회의원 구영진(김윤석 분)과 평범한 삶을 꿈꾸던 9급 공무원 차재림(김선호 분)이 예기치 못한 ‘영혼 동맹’을 맺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과거로 회귀한 구영진이 차재림과 손을 잡고 자신의 운명을 개척하며 복수를 꿈꾸는 과정이 흥미진진하게 그려질 예정이다.

사진= 김선호 인스타그램

이번 작품은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미지의 서울’로 연출상을 거머쥐며 감각적인 영상미를 인정받은 박신우 감독과, ‘자백의 대가’를 통해 필력을 입증한 권종관 작가가 의기투합해 신뢰도를 더한다.

김윤석, 독보적 해석력으로 그리는 ‘귀신 정치인’

1988년 연극 무대로 데뷔한 이래 한국 최고의 연기파 배우로 자리매김한 김윤석은 이번 작품에서 6선 국회의원 구영진 역을 맡았다. 김윤석은 극강의 몰입을 강조하는 전형적인 메소드 연기법에서 탈피해 배역과 일정한 거리를 두면서도 날카로운 해석력을 가미하는 자신만의 독특한 연기 스타일을 선보여 왔다.

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특히 그는 인물의 감정 굴곡을 순간적인 감정 변화로 극복하며 정적인 톤 속에서도 강렬한 임팩트를 남기는 테크닉으로 정평이 나 있다. ‘아귀’, ‘면정학’, ‘박 처장’ 등 한국 영화사상 가장 강렬한 악역들을 탄생시킨 그가 보여줄 ‘귀신 국회의원’ 캐릭터에 대중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김윤석은 출연 소감을 통해 “훌륭한 배우, 스태프분들과 함께하게 돼 설레는 마음이다. 좋은 작품을 만나 기쁘고 시청자분들께 잊지 못할 여운을 남길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김선호, ‘대세 배우’의 귀환과 새로운 도전

차세대 한류 스타로 손꼽히는 김선호는 구영진에게 이끌려 정치판의 소용돌이에 휘말리는 9급 공무원 차재림으로 분한다. 2009년 연극으로 데뷔한 김선호는 ‘최강 배달꾼’, ‘투깝스’ 등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았으며 특히 2020년 드라마 ‘스타트업’의 한지평 역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라이징 한류 스타 반열에 올랐다.

사진= 김선호 인스타그램

김선호가 연기할 차재림은 평범한 삶을 지향하지만 귀신 구영진을 만나며 인생의 큰 격변을 겪게 되는 입체적인 인물이다. 김선호는 “존경하는 배우들과 좋은 작품으로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다. 원작과 대본 모두 재미있고 현장 분위기도 즐거워 기대가 크다. 열심히 준비해서 인사드릴 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압도적 연기 시너지에 쏟아지는 기대

세밀한 테크닉과 묵직한 존재감을 지닌 김윤석과 부드러운 매력 속에 탄탄한 연기 내공을 갖춘 김선호의 만남은 그 자체로 드라마의 가장 큰 관전 포인트다. 서로 다른 연기 색깔을 가진 두 배우가 빚어낼 화합이 극 중 구영진과 차재림의 ‘영혼 동맹’을 어떻게 완성할지 기대가 쏠리고 있다.

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탄탄한 원작, 스타 제작진, 신구 조화를 이룬 완벽한 캐스팅까지 삼박자를 갖춘 ‘의원님이 보우하사’는 tvN의 차기 기대작으로서 안방극장을 공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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