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피커엔터테인먼트드라마'650억' 대작 2년 만에 돌아온다… 벌써 팬들 설레발치게 만든 한국 드라마

‘650억’ 대작 2년 만에 돌아온다… 벌써 팬들 설레발치게 만든 한국 드라마

650억 대작 흥행 신화 이을 디즈니+ 최고의 기대작, 본격적인 촬영 돌입

사진= ‘디즈니 플러스 코리아’ 유튜브

디즈니+의 메가 히트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이 새로운 얼굴들과 함께 두 번째 이야기의 서막을 연다. 디즈니+ 측은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 시즌2(각본 강풀, 연출 김성훈·권희철)가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했다고 공식 발표하며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출연 배우들의 전체 라인업을 함께 공개했다.

‘정원고 사건’ 이후의 위기…강풀 세계관 더 거대하게 돌아온다

‘무빙’ 시즌2는 지난 시즌의 중심 배경이었던 ‘정원고 사건’ 이후 각자의 일상으로 돌아간 초능력자들이 또다시 찾아온 거대한 새로운 위기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들이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다시 한번 뜻을 모으고 목숨을 건 결전을 펼치는 휴먼 액션 시리즈로 강풀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해 2023년 전 세계를 뜨겁게 달궜던 ‘무빙’의 정식 후속작이다.

사진= ‘디즈니 플러스 코리아’ 유튜브

이번 시즌2에는 지난 시즌1에서 강력한 존재감과 연기력으로 신드롬을 일으키며 큰 사랑을 받았던 원년 멤버들이 대거 합류해 극의 중심을 잡는다. 배우 류승룡, 한효주, 조인성을 비롯해 차태현, 류승범, 고윤정, 김도훈, 김성균, 심달기, 문성근, 김종수, 박병은, 김신록, 이호정, 박광재, 김국희, 김희원, 신재취, 박한솔 등이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한층 더 깊어진 호흡을 선보일 예정이다.

류승룡·조인성 등 원년 멤버에 설경구·류혜영 등 특급 뉴페이스 가세

여기에 한층 더 확장된 세계관을 이끌어갈 화려한 뉴페이스들의 라인업이 공개되며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 연기파 배우 설경구를 필두로 이희준, 류혜영, 노윤서, 김성규, 김건우, 최윤지, 그리고 신예 원규빈 등이 새롭게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작품의 무게감과 신선함을 동시에 더했다.

사진= ‘디즈니 플러스 코리아’ 유튜브

특히 이번 시즌2 라인업에서 가장 주목받는 대목은 주인공 삼인방 중 한 명인 ‘김봉석’ 역의 세대교체다. 시즌1에서 활약한 배우 이정하의 군 복무로 인해 발생한 공백을 메우기 위해 제작진은 파격적인 신인 캐스팅을 감행했다. 김봉석 역의 새로운 얼굴로 발탁된 주인공은 신예 원규빈이다. 원규빈은 2025년 드라마 ‘청담국제고등학교2’를 통해 성공적으로 데뷔하며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업계와 대중의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시즌2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며 제작진과 창작자들의 소감도 전해졌다. 시즌1에 이어 다시 한번 펜을 잡은 강 작가는 “시즌2를 위해 다시 함께해 주신 배우분들과 모든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더 좋은 작품을 만들어 가겠다”고 다짐을 전했다. 연출을 맡은 김성훈 감독 역시 “시즌2가 제작될 수 있었던 원동력은 시청자분들이 너무나 큰 사랑을 보내주셨던 ‘무빙’ 시즌1을 헌신적으로 만들어준 제작진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며 공을 돌린 뒤 “이번 시즌에는 여러 가지 새로운 시도를 과감하게 해보도록 하겠다”고 덧붙여 더욱 거대하고 깊어질 ‘무빙’ 세계관의 확장을 예고했다.

650억 대작 우려 찬사로 바꾼 ‘무빙’, 시즌2로 흥행 신화 잇는다

2023년 공개된 총 20부작의 ‘무빙’ 시즌1은 공개 당시 한국 오리지널 시리즈 중 공개 첫 주 시청 시간 기준 역대 최다 시청 기록을 갈아치우며 폭발적인 흥행력을 입증했다.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전역에서 신드롬을 일으켰으며 각종 국내외 권위 있는 시상식의 주요 부문을 휩쓸고 대거 노미네이트되는 등 대중성과 작품성을 모두 인정받아 디즈니+를 대표하는 최고의 흥행작으로 우뚝 섰다.

사진= ‘디즈니 플러스 코리아’ 유튜브

사실 ‘무빙’은 공개 전까지만 해도 거대한 기대와 우려를 동시에 한 몸에 받았던 작품이다. 국내 드라마 역사상 최초로 시도되는 대규모 초능력 소재의 액션 스릴러 히어로물이라는 점, 무려 650억 원에 달하는 한국 드라마 역대 최고 수준의 제작비와 초호화 캐스팅이 더해졌기 때문이다. 제작 단계에서 이미 씨네21의 ‘2022년 영상 콘텐츠 기대작 1위’에 오르며 큰 기대를 모았으나 반대로 그간 한국 영화 및 드라마 시장에서 초능력을 다룬 장르물들이 상업적으로 큰 성공을 거두지 못했던 전례가 많았던 탓에 과연 까다로운 시청자들을 얼마나 설득할 수 있을지에 대한 회의적인 시선도 존재했다.

사진= ‘디즈니 플러스 코리아’ 유튜브

베일을 벗은 ‘무빙’은 이런 우려를 완벽하게 불식시키며 디즈니+ 한국 오리지널 드라마 중에서도 역대 최고 수준의 극찬을 이끌어냈다. CG와 연출을 통해 구현된 액션 시퀀스와 초능력 묘사는 할리우드 못지않게 훌륭하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극 초반부 아이들의 이야기부터 과거 안기부 3인방의 서사로 이어지는 전개 과정에서 탁월한 완급 조절을 보여주며 지루할 틈 없이 시청자들을 몰입시켰다. 특히 조인성과 한효주 등이 주축이 된 안기부 3인방의 과거 시절 비밀 요원 로맨스 서사는 웰메이드 멜로드라마로서의 연출적 완성도까지 완벽하게 갖추었다는 극찬을 받았다.

사진= ‘디즈니 플러스 코리아’ 유튜브

이처럼 흥행과 비평 모두에서 기념비적인 성과를 거둔 명작의 귀환인 만큼 새롭게 돛을 올린 시즌2에 대한 글로벌 팬들의 기대감은 어느 때보다 뜨겁다. 원년 멤버들의 단단한 시너지에 설경구, 원규빈 등 신선한 에너지가 더해져 어떤 시너지를 낼지 기대가 모인다. 본격적인 촬영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무빙’ 시즌2는 디즈니+를 통해 독점 공개될 예정이며 구체적인 공개 일정은 아직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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