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피커엔터테인먼트드라마시청률 '9.9%'까지 치솟았다… 안 보던 사람까지 싹 불러 모은 한국 드라마

시청률 ‘9.9%’까지 치솟았다… 안 보던 사람까지 싹 불러 모은 한국 드라마

방영 2주 차 만에 시청률 7.9%·최고 9.9% 돌파… 안방극장·OTT 동시 장악

사진= TVING

티빙 오리지널이자 tvN 새 월화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극본 최룡, 연출 조남형,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스튜디오드래곤·스튜디오N, 제공 티빙)가 안방극장과 OTT 플랫폼을 동시에 사로잡으며 무서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탄탄한 스토리와 배우들의 열연에 힘입어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우는 것은 물론 티빙 유료 구독 지표에서도 압도적인 성과를 거두며 흥행 가도를 달리는 중이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총 대신 식칼을, 탄띠 대신 앞치마를 두른 이등병 강성재가 ‘전설의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밀리터리 판타지 쿡방 드라마다. 동명의 인기 네이버웹툰(글/그림 제이로빈/이진수)을 원작으로 한 작품은 배우 박지훈, 윤경호, 한동희, 이홍내, 이상이 등 개성 넘치는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출연해 방영 전부터 큰 관심을 받은 바 있다.

‘강성재 기절 엔딩’ 3화, 티빙 최근 3개년 최고 기록 달성

지난 18일(월) 티빙과 tvN에서 동시 공개된 3화에서는 극 중 취사병으로 남다른 입지를 키워가던 주인공 강성재(박지훈 분)가 갑작스럽게 쓰러지는 충격적인 엔딩이 그려지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사진= TVING

이런 극적 전개에 힘입어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티빙 공개 첫 주 유료 구독 지표 1위를 기록한 것에 이어 최근 3년간 공개된 티빙의 모든 드라마 콘텐츠 중 ‘공개 일주일 차 기준 최고 구독 성과’를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하듯 3화 공개 당일 일일 구독 지표 역시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사진= TVING

시청률 상승세도 매서웠다. 3화 tvN 방송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유료 플랫폼 기준 전국 가구 평균 7.2%, 최고 9%를 기록했으며 수도권 가구 기준으로는 평균 6.9%, 최고 9.1%까지 치솟았다. 이로써 전국 기준 케이블 및 종편 채널 동시간대 1위, 수도권 기준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싹쓸이했다. tvN의 주요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 또한 지상파 포함 전 채널 동시간대 1위에 오르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사진= TVING

상승 기류는 이튿날인 19일 방송된 4화에서 정점을 찍었다. 2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취사병 전설이 되다’ 4회는 전국 가구 기준 평균 7.9%, 최고 9.1%를 기록하며 또 한 번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수도권 가구 기준 역시 평균 8.3%, 최고 9.9%까지 치솟으며 10% 돌파를 눈앞에 뒀다.

사진= TVING

이로써 드라마는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 자리를 확고히 굳혔으며 남녀 2049 타깃 시청률 역시 지상파 포함 전 채널 동시간대 1위에 이름을 올리는 대기록을 세웠다. 온라인상의 열기도 뜨겁다. 3화와 4화가 연이어 공개된 이틀 동안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티빙 유료 가입 지표 종합 1위를 지키며 안방극장과 OTT를 동시에 장악한 ‘최고의 화제작’임을 스스로 증명해 냈다.

에이스 취사병의 탄생, 국군TV 인터뷰 요청까지

4화 방송에서는 위기를 기회로 바꾼 강성재의 활약상이 본격적으로 펼쳐졌다. 이날 강성재는 까다로운 국회의원과 군 간부들의 입맛을 완벽하게 사로잡는 데 성공하며 부대 내 독보적인 인물로 부각됐다.

사진= TVING

뛰어난 요리 실력으로 감탄을 자아낸 성재는 간부 식당 차출 가능성이 강력하게 제기된 것은 물론 국군TV로부터 인터뷰 요청까지 받게 되며 명실상부한 ‘강림소초 에이스 취사병’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평범한 이등병에서 전설의 취사병으로 성장해 나가는 서사가 본격화되면서 시청자들에게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안겼다는 평이다.

사진= TVING

이색적인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라는 소재와 흡입력 있는 전개, 배우들의 호연이 시너지를 내며 신드롬급 인기를 예고하고 있는 ‘취사병 전설이 되다’가 앞으로 또 어떤 대기록을 세우며 흥행 신화를 이어갈지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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