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피커엔터테인먼트드라마라인업만 봐도 ‘대박’ 냄새… 첫 방송 전부터 말 나오는 새 금토드라마

라인업만 봐도 ‘대박’ 냄새… 첫 방송 전부터 말 나오는 새 금토드라마

소지섭·주상욱·최대훈·윤경호 총출동, 평범한 아빠들의 위대한 반격

사진= 소지섭과 윤경호 인스타그램

대한민국 중년 가장들의 무게와 위대함을 액션으로 풀어낼 화제작이 안방극장을 찾아온다.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다음 달 26일 첫 방송을 확정 지으며 본격적인 출격을 알렸다.

웹툰 원작 ‘김부장’, 베일 벗은 특급 라인업과 제작진

드라마 ‘김부장’은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딸을 가진 평범한 가장이자 소시민으로 살아가던 김부장이 자신의 전부인 딸을 찾기 위해 세상에 드러나서는 안 될 비밀을 꺼내며 위험한 인물들과 맞서 싸우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고품격 액션 드라마다.

사진= 소지섭 인스타그램

작품의 극본은 남대중 작가가 맡았으며 연출은 드라마 ‘원더풀 월드’, ‘트레이서’ 등에서 감각적이고 몰입도 높은 연출력을 인정받은 이승영 감독과 이소은 감독이 공동으로 메가폰을 잡아 웰메이드 액션극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사진= 소지섭 인스타그램

최근 진행된 대본 리딩 현장에는 소지섭, 최대훈, 윤경호, 주상욱, 손나은, 김성규 등 대한민국을 내세울 만한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참석해 완벽한 호흡을 자랑했다. 이들은 첫 만남부터 각자의 캐릭터에 완벽하게 몰입하며 현장의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는 후문이다.

소지섭·주상욱·최대훈·윤경호, 반전 매력의 캐릭터 향연

극 중 타이틀 롤인 ‘김 부장’ 역은 배우 소지섭이 맡아 극을 이끈다. 김 부장은 딸 민지를 홀로 키우는 평범한 중소저축은행의 부장이지만 실제로는 북파 17회, 남파 이중간첩 5회, 북한 최고사령관 암살 미수 등 셀 수 없이 많은 특수 작전에 파견됐던 전직 남북파 공작원이다. 북한의 일급 수배 블랙리스트이자 남한 내에서도 정체가 드러나서는 안 되는 시한폭탄 같은 과거를 숨긴 채 사회에서는 노땅, 꼰대, 개저씨라는 조롱을 버텨내며 오직 딸을 위해 살아가는 인물이다. 소지섭은 가장의 애환과 폭발적인 액션을 동시에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 에이스팩토리 인스타그램

주상욱은 냉철한 카리스마를 지닌 주학건설 대표 ‘주강찬’으로 변신한다. 용역 깡패로 시작해 건설사 대표 자리까지 오른 입지전적인 인물로 돈으로 해결되지 않는 일은 잔혹한 폭력으로 돌파하는 악역으로서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사진= 에이스팩토리 인스타그램

최대훈은 전직 태권도 금메달리스트이자 현재는 동네에서 태권도장을 운영하는 ‘성한수’ 역을 맡았다. 하얀 도복을 입고 아이들을 가르치는 꽃중년이지만 실상은 수많은 특수 임무를 맡았던 비밀요원 출신으로 동전을 악력으로 구부러뜨리는 괴력과 1440도 발차기라는 압도적인 재능을 지닌 반전 인물이다.

사진= 소지섭 인스타그램

윤경호는 딸바보이자 전장의 신인 ‘박진철’ 역으로 분한다. 서아시아 내전, 중동 내전, 이라크 분쟁 등 국가도 통제하지 못하는 전장을 누빈 베테랑이지만 현재는 딸 다빈이의 아빠라는 사실을 가장 자랑스러워하는 인물이다. 과거 로커의 정체성을 지키려 진급도 거부하던 이력이 있으며 현재는 전쟁에 최적화된 무적의 팀을 창설해 운영하고 있다.

사진- 윤경호 인스타그램

‘김부장’은 사회에서 투명인간처럼 취급당하고 조롱받을지언정 가족 앞에서는 언제나 든든한 버팀목이 돼준 아버지들의 뒷모습을 재조명한다. 자기 이름 대신 ‘가장’이라는 무게를 묵묵히 견뎌온 이들에게 숨겨진 정체와 힘을 각인시키며 시청자들에게 통쾌한 카타르시스를 안길 예정이다.

사진- 윤경호 인스타그램

제작진은 “‘김부장’이 다음 달 26일 첫 방송을 확정 지었다”라며 “평범해 보이지만 그래서 더 위대한 중년 아저씨들의 갑갑한 속을 적셔줄 시원한 맥주 같은 드라마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배우들의 압도적인 연기 호흡과 묵직한 액션을 기다려 달라”고 덧붙였다.

가장 평범한 아빠의 가장 위대한 반격을 그린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은 다음 달 26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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