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피커엔터테인먼트드라마라인업 공개되자 이건 봐야 한다… 벌써 '입소문' 터진 한국 드라마

라인업 공개되자 이건 봐야 한다… 벌써 ‘입소문’ 터진 한국 드라마

남궁민·김대명·이설·이상희가 완성할 압도적 스펙터클 장르물

사진= 남궁민과 김대명 인스타그램

배우 남궁민, 김대명, 이설, 이상희가 안방극장에 숨 막히는 긴장감을 전할 범죄 스릴러로 뭉친다.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네 배우의 만남 소식이 전해지면서 드라마 팬들과 업계 안팎의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KBS 측은 새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연출 김정현·김민태, 극본 정재하, 제작 레드나인픽쳐스·KBS미디어)의 주요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출격을 예고했다. 오는 7월 4일 토요일 오후 9시 20분에 첫 방송을 확정한 작품은 이혼 직전 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해 인면수심의 범죄자와 극한의 사투를 벌이게 된 한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위험천만한 범죄 스릴러 드라마다.

이번 작품은 강렬한 연기 변신과 촘촘한 전개를 내세워 올여름 안방극장을 서늘하게 물들일 것으로 관심을 모은다. 연출은 김정현·김민태 감독이 공동으로 맡았으며 정재하 작가가 극본을 집필해 완성도 높은 장르물의 탄생을 기다리게 한다.

‘믿고 보는 배우’ 남궁민의 강렬한 컴백, 목숨 건 사투 예고

매 작품마다 압도적인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준 배우 남궁민은 극 중 신경외과 전문의이자 ‘우리함께병원’ 원장인 ‘강태주’ 역을 맡아 극의 중심을 이끈다. 강태주는 남부러울 것 없는 완벽한 삶을 사는 듯 보이지만 아내에게 이혼을 통보한 바로 다음 날 아내가 의문의 세력에게 납치당하는 청천벽력 같은 사건을 마주하게 되는 인물이다.

사진= 남궁민 인스타그램

이 사건으로 강태주는 순식간에 쫓기는 도망자이자 범인을 쫓는 추격자라는 이중적인 신분에 놓이게 된다. 남궁민은 아내를 구하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치열한 사투를 벌이는 장면에서 처절하고 날 선 카리스마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작들을 통해 흥행 보증수표로 자리매김한 그가 이번 범죄 스릴러에서는 또 어떤 인생 캐릭터를 보여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김대명의 파격적인 악역 변신과 이설·이상희의 촘촘한 연기

주연 배우들의 신선한 조합과 파격적인 캐릭터 변신도 관전 포인트다. 배우 김대명은 평소 동네에서 좋은 평판을 얻고 있는 컴퓨터학원 원장 ‘노만희’ 역으로 분해 반전의 재미를 전한다. 노만희는 겉으로는 한없이 정중하고 다정한 말투를 구사하지만 그 뒤에는 잔혹하고 냉혹한 본성을 숨긴 인물이다. 특히 주인공 강태주의 아내인 고세윤을 납치하는 주요 인물로 극의 갈등을 최고조로 끌어올리는 ‘충격적인 빌런’ 역할을 예고했다. 그동안 친근하고 인간미 넘치는 캐릭터로 사랑받았던 김대명의 서늘한 연기 변신이 드라마의 가장 큰 시청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사진= 남궁민 인스타그램

강인함과 섬세함을 동시에 지닌 배우 이설은 ‘우리함께병원’의 이사장이자 강태주의 아내인 ‘고세윤’ 역을 맡았다. 고세윤은 남편과의 관계에서 오는 원망과 마음 한구석에 남은 애정 사이에서 격렬하게 갈등하던 중 갑작스러운 납치 사건의 피해자가 되며 극도의 공포와 마주한다. 이설은 생사의 기로에 선 절박한 상황 속에서 인간이 느끼는 짙은 감정의 소용돌이를 입체적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사진= 남궁민 인스타그램

여기에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작품마다 강한 인상을 남긴 배우 이상희가 가세해 극의 긴장감을 배가시킨다. 이상희는 위기에 빠진 고세윤의 앞에 홀연히 나타나는 의문의 여자 ‘김경애’를 연기한다. 김경애는 친절한 말과 다정한 행동으로 다가오지만 어딘가 모르게 묘한 위화감과 의구심을 자아내는 베일에 싸인 인물이다. 이상희의 세밀한 표현력이 더해져 캐릭터의 미스터리한 분위기가 한층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

웰메이드 ‘K-장르물’의 탄생 예고

네 명의 연기파 배우들이 선보일 연기 시너지는 벌써부터 드라마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다. 아내를 구하려는 남자의 처절한 추격전과 베일에 싸인 납치범의 숨 막히는 두뇌 싸움, 사건을 둘러싼 주변 인물들의 얽히고설킨 관계가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몰입감을 전할 예정이다.

사진= 김대명 인스타그램

‘결혼의 완성’ 제작진 측은 캐스팅을 마무리 짓고 촬영에 박차를 가하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제작진은 “‘결혼의 완성’은 탄탄한 연기력으로 중무장한 연기파 4인 배우들의 조합으로 범죄 스릴러만이 가질 수 있는 스펙터클한 묘미를 아낌없이 전할 것”이라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이어 “이전에 안방극장에서 쉽게 본 적 없었던 차별화된 ‘K-장르물’의 등장을 기다려 달라”고 덧붙이며 작품에 대한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사진= 김대명 인스타그램

한편, 장르물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의 방송통신발전기금을 지원받아 제작된 프로그램으로 한층 더 높은 완성도를 선보일 예정이다. 올여름 주말 밤을 책임질 ‘결혼의 완성’은 오는 7월 4일 토요일 오후 9시 2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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