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명수와 강민아, 권소현, 신우겸이 올여름 안방극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일 참신한 로맨틱 코미디로 뭉친다. ‘감정 전이’라는 소재를 내세운 새 드라마 ‘공감세포’가 전격 출격을 알리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김명수·강민아, ‘감정 전이’ 로맨스로 뭉친다…‘공감세포’ 다음 달 첫방
다음 달 4일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 예정인 새 드라마 ‘공감세포’(극본 정연·김성래, 연출 김칠봉)는 공감을 부정한 여자와 공감을 떠안은 남자가 ‘감정 전이’라는 초현실적인 사건을 통해 서로의 세계를 침범하며 감정을 다시 배워 가는 이야기를 담은 로맨틱 코미디다. ‘넘버스 : 빌딩숲의 감시자들’, ‘두 번째 남편’ 등을 통해 감각적이고 세련된 연출력을 인정받은 김칠봉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탄탄한 필력을 자랑하는 정연, 김성래 작가가 공동 집필을 맡아 웰메이드 작품의 탄생을 예고했다.
가장 먼저 배우 김명수는 유명한 심리상담가 ‘차은환’ 역을 맡아 극의 중심을 이끈다. 참신한 상담 방식으로 대중에게 큰 인기를 얻은 차은환은 우연한 계기로 톱스타 유지안(강민아 분)과 엮이게 되면서 인생의 새 국면을 맞이한다. 김명수는 겉으로는 능글맞고 여유로워 보이지만, 속으로는 타인의 감정을 지나치게 짊어진 캐릭터의 깊이 있고 복잡다단한 심리를 섬세한 연기력으로 그려낼 예정이다.
강민아는 전직 국민 걸그룹 출신의 안하무인 톱스타 ‘유지안’ 역으로 분해 반전의 캐릭터를 보여준다. 극 중 유지안은 어린 시절부터 철저한 관리와 통제 속에 자라나 타인에 대한 공감 능력이 다소 부족한 인물이다. 언제나 세상의 중심이 자신이라고 굳게 믿던 그가 예기치 못한 인생의 위기 속에서 차은환을 만나며 조금씩 달라지고 인간적으로 성장해 가는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재미와 감동을 전할 것으로 관심을 모은다.
포미닛 출신 권소현·신우겸 합류…‘공감세포’ 극 활력과 긴장감 더해
여기에 걸그룹 포미닛 출신 배우 권소현이 가세해 극의 팽팽한 긴장감을 더한다. 권소현은 유지안의 영원한 라이벌이자 현재 새롭게 떠오르는 배우 ‘한이진’ 역을 맡았다. 과거 같은 걸그룹 활동 시절 유지안에게 느꼈던 미묘한 열등감과 경쟁심을 현실감 있고 입체적으로 풀어내며 극의 몰입도를 한층 더 끌어올릴 전망이다. 신우겸은 차은환의 둘도 없는 ‘찐친’이자 든든한 조력자인 ‘동경’ 역으로 합류하여, 밝은 에너지를 불어넣으며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낼 예정이다.
‘공감세포’ 제작진은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배우들의 훌륭한 시너지가 ‘감정 전이’라는 신선하고 판타지적인 소재에 완벽한 현실성과 설득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특수한 상황 속에서 일어나는 인물들이 달라지는 모습과 통통 튀는 로맨스 케미를 지켜봐 달라”고 전하며 작품을 향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참신한 소재와 탄탄한 캐스팅 라인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드라마 ‘공감세포’는 글로벌 미디어 기업 에이앤이 코리아(A+E Korea)가 제작투자와 글로벌 배급을 주도한다. 국내외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준비를 마친 이 작품은 라이프타임과 LG U+tv모바일, 글로벌 OTT 플랫폼 디즈니+를 통해 동시 공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