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피커라이프이효리, 풀무원지구식단 모델 발탁… '채식주의+환경보호' 이미지 부합

이효리, 풀무원지구식단 모델 발탁… ‘채식주의+환경보호’ 이미지 부합

정석원 기자 sw@issuepicker.com

풀무원이 1984년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연예인을 광고 모델로 기용했다.

풀무원지구식단 브랜드 모델로 발탁된 가수 이효리 / 풀무원

풀무원은 12일 지속가능식품 브랜드 ‘풀무원지구식단’ 캠페인 모델로 가수 이효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풀무원은 그간 바른먹거리 기업 이미지를 중요시해 광고 모델을 기용하지 않았으나, 지난해 8월 론칭한 풀무원지구식단이 지속 가능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이효리의 가치관과 부합해 협업을 결정했다.

창사 이래 첫 유명인 광고 모델 발탁을 앞둔 풀무원이 공식 인스타그램에 올린 예고 사진 / 풀무원 인스타그램

풀무원지구식단은 ‘나를 위해 지구를 위해’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건강과 지구환경을 생각하는 식문화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대체육 등 식물성 제품, 동물복지 원료를 사용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풀무원 기업 로고(CI) / 풀무원

이효리는 2011년부터 육류 소비를 줄여온 대표적인 채식주의자로, 공장식 사육을 반대하며 동물 실험을 거치는 화장품이나 동물 가죽을 사용한 제품 등 상업 광고 촬영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하기도 했다.

가수 이효리-이상순 부부 / 이상순 인스타그램

이효리의 풀무원지구식단 모델 발탁은 해당 브랜드가 추구하는 지속 가능한 식생활 메시지를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네티즌들은 “이효리와 풀무원지구식단이 찰떡이다”, “이효리의 진정성이 느껴진다”, “이효리가 풀무원지구식단 모델로 나오다니 반갑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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