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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크원 떠난 다비치, 다음 행보는?

여성 듀오 다비치(이해리, 강민경)가 10년간 함께한 웨이크원과의 전속계약을 종료했다.

웨이크원은 27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다비치의 전속계약 기간이 26일 발매된 싱글 ‘너의 편이 돼 줄게’ 활동을 마지막으로 종료됐다”고 밝혔다. 웨이크원은 다비치와의 여정에 감사를 표하며, “다비치의 앞으로의 행보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다비치는 2008년 2월 데뷔 이후 ‘이 사랑’,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팡파레’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15년 넘게 큰 불화설 없이 활동해왔다.

최근 다비치는 지난 26일 신곡 ‘너의 편이 돼 줄게’를 발매했다.

다비치 / 웨이크원 제공

‘너의 편이 돼 줄게’는 보통의 하루가 초라하다고 느껴지는 순간, 뜻하지 않은 시련으로 아파할 때 언제라도 당신의 편이 되어주겠다는 봄날의 위로가 담긴 곡이다. 섬세한 가사는 힘든 하루를 보낸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을 선사한다.

다비치는 2014년 7월 당시 CJ E&M(CJ ENM 전신)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웨이크원은 CJ ENM 산하의 연예 기획사로 2AM 임슬옹, 아이즈원 조유리, 걸그룹 케플러 등이 속해 있다.

이하 웨이크원 공식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웨이크원입니다.

지난 10년 간 당사와 함께한 다비치의 전속 계약 기간이 3월 26일 발매된 싱글 ‘너의 편이 되 줄게’ 활동을 마지막으로 종료됨을 알려드립니다.

웨이크원은 소속 아티스트로서 그간 여정을 함께 해준 다비치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앞으로 다비치가 이어갈 행보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다비치를 사랑해 주시는 팬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따뜻한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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