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빠니보틀, 김도훈 팀: ‘도빠민’ 케미 폭발! 브라질 ‘보니또’에서 짜릿한 수중 액티비티 즐기다
김도훈은 ‘지구마불2’에 합류하게 된 소감을 밝히며 “수많은 여행 프로그램을 보면서 ‘나도 저렇게 여행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섭외가 와서 신기하고 감사했다”고 말했다. 그는 평소 액티비티를 좋아해 빠니보틀의 열렬한 팬이었고, 여행 파트너로 빠니보틀을 선택했다.
김도훈은 빠니보틀과의 여행을 통해 “캐리어를 끌고 여행하지 말자”, “정답은 없다”, “순수한 열정이 필요하다”는 세 가지 중요한 교훈을 얻었다고 밝혔다. 특히 빠니보틀의 순수한 열정에 감탄하며 “나도 형처럼 여행을 갈 때든, 인생을 살아갈 때든 순수한 열정을 간직하고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김도훈은 빠니보틀과의 케미에 대해 “빠니보틀 형이 곽튜브 님과 말을 놓는 데까지 2년이 걸렸다는데, 나에게는 이번 여행이 첫 만남임에도 불구하고 금방 말을 놨다. 내가 어떻게 빠니보틀 형한테 자연스럽게 스며드는지 지켜보면 재미있을 것”이라고 했다.
그는 “우리 팀 이름이 ‘도빠민’인 이유가 있다. 김도훈과 빠니보틀의 도파민 터지는 액티비티를 보여드릴 예정이니, 액티비티한 여행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우리의 여행 코스를 한 번씩 경험해 보는 것도 추천드린다”고 말했다.
원지, 원진아 팀: ‘원 플러스 원’ 팀의 아마존 모험! 예측 불가능한 상황 속에서 펼쳐지는 짜릿함
원진아는 ‘지구마불2’에서 원지와의 여행을 “꿈이 현실이 된 기분”이라고 표현하며 팬심을 드러냈다. 그녀는 원지의 사랑스러운 에너지에 빠져 유튜브 구독은 물론 SNS 팔로우까지 하면서 응원하고 있었고, ‘지구마불2’ 출연 제안을 받고 놀랐다고 밝혔다.
원진아는 ‘파워 P’ 원지와 ‘파워 J’ 원진아의 만남이 시청자들에게 큰 흥미를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예고했다. 그녀는 원지의 낯가림을 알고 있었기에 하루라도 빨리 친해지려고 노력했고, 원지의 배려 덕분에 쉽게 친해질 수 있었다고 전했다.
원진아는 원지의 즉흥 여행 스타일을 통해 갑자기 생겨나는 상황을 불안하게 느끼던 자신이 이를 선물로 느끼는 값진 경험을 했다고 말했다. 그녀는 “정반대의 두 사람이 하나가 되어 함께 두 배로 행복해지는 모습을 함께 즐겨 주시길 바라며, 시청자분들도 ‘원 플러스 원’ 팀의 여행처럼 한 번쯤은 모험을 즐겨보는 여행에 도전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원 플러스 원’ 팀의 4라운드 마지막 여행기에서는 피라냐 사냥과 정글 트래킹 등 다양한 액티비티로 아마존을 즐기는 동안 예상치 못한 일들이 연속적으로 발생했다고 한다. 특히 정글 트래킹 중에는 상상도 못한 동식물들을 만나며 대자연의 위대함을 제대로 느끼고 왔다고 해 기대를 더한다.
곽튜브, 강기영 팀: 페루 절벽 호텔에서 펼쳐지는 아찔한 모험! 잊지 못할 특별한 경험
여행 유튜버 곽튜브는 오래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페루의 유명한 절벽 호텔을 강기영과 함께 방문했다. 곽튜브는 세계에서 가장 특이한 숙박시설 중 하나인 절벽 호텔에 깎아지른 듯한 절벽 위에 캡슐 모양의 객실들이 매달려 있는 모습에 감탄했다.
하지만 곽튜브는 고소공포증 때문에 절벽에 오르는 것을 포기하고 아래에서 친구를 응원했다. 강기영은 곽튜브의 응원을 받으며 홀로 절벽을 오르는 모험을 감행했다. 바위에 박힌 고리와 끈을 이용해 하나씩 고정시키며 힘겹게 절벽을 타고 올라갔고, 높이가 점점 높아질수록 긴장감도 높아졌지만, 결국 절벽 호텔에 무사히 도착해 홀가분해했다.
절벽 위 숙소에서 바라본 풍경은 예술작품 같았다고 한다. 하룻밤 묵고 난 뒤 내려올 때도 아찔한 순간들이 있었지만, 강기영은 잊지 못할 특별한 경험이었다며 기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