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팝 걸그룹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이 새로운 미니앨범 ‘크레이지'(CRAZY)의 첫 번째 콘셉트인 ‘선더링 시더'(THUNDERING CEDAR) 버전 단체, 유닛, 개인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멤버들의 모습은 절대 평범하지 않다. 정전기로 인해 뻗친 머리와 무언가에 미친 듯 몰두하고 있는 표정이 인상적이다. 이러한 독특한 설정을 멤버들이 완벽하게 소화해냈으며, 빛나는 번개가 더해져 ‘크레이지’라는 앨범 타이틀이 주는 느낌을 시각적으로 구현해내었다.
앞서 공개된 로고모션, 프로모션 타임테이블, 앨범 트레일러, 트랙 샘플러에서도 공통으로 등장했던 번개 이미지는 멀리서도 잘 보여 사람들을 불러 모은다는 점에서 ‘르세라핌과 함께 그냥 한 번 미쳐보자’라는 신보 메시지와 연결된다. 이번 콘셉트 사진에서도 이러한 의도가 반영됐다. 사진 속 르세라핌과 동료들은 섬광을 조명 삼아 마음껏 춤추고 환호하면서 짜릿한 쾌감을 선사한다.
한편 르세라핌의 미니 4집 ‘크레이지’는 오는 30일 오후 1시 발매되며, 다양한 장르가 수록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르세라핌은 ‘2024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에서 ‘올해의 푸시 퍼포먼스’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리며 국제무대에서도 뜨거운 활약을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