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든 승객을 대상으로 한 SRT ‘추석 기차표 예매’가 시작되었다. 수서고속철도(SRT) 추석 승차권 예매가 26일부터 진행되고 있다.
26일부터 27일까지는 경로·장애인·상이유공자 고객을 대상으로 한 우선 예매가 이루어졌으며, 28일부터 29일까지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예매 창구가 열렸다. 이번 예매는 경부·경전·동해 노선과 호남·전라 노선을 대상으로 한다.
예매 방법은 SRT 모바일앱과 홈페이지를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예매 후에는 오는 29일 오후 3시부터 다음 달 1일 자정까지 결제를 완료해야 한다. 기한 내 결제되지 않은 승차권은 자동으로 취소되며, 취소된 좌석이나 잔여 좌석은 29일 오후 3시 이후부터 일반 승차권과 동일하게 판매된다.
한편 에스알은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추석 승차권 ‘우선 예매’를 진행했다. 이번 우선 예매에서는 총 7만 438석의 좌석 중 5만 152석이 판매되어 예매율이 71.2%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추석 예매율 54.5%와 비교해 16.7%p 높아진 수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