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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가영, 데뷔 첫 아시아 팬미팅 투어… 9월 서울에서 뜨거운 만남 [인터뷰]

김태성 기자 taesung1120@issuepicker.com
문가영. / 피크제이엔터테인먼트 제공

한여름 무더위가 한창인 요즘, 세계 각국 팬들에게는 조금 이른 가을 소식이 전해졌다. 배우 문가영이 데뷔 이래 처음으로 아시아 팬미팅 투어에 나선다. 그간 드라마와 화보를 통해 글로벌 팬층을 넓혀온 문가영이 본격적인 해외 행보에 나서며 팬들과의 실질적인 만남을 예고했다.

16일 문가영 소속사 피크제이엔터테인먼트는 이슈피커와의 인터뷰를 통해 “문가영 배우의 첫 아시아 팬미팅 투어가 오는 9월 서울을 시작으로 도쿄, 타이베이, 방콕 등 아시아 주요 도시에서 열릴 예정”이라며 “각 도시에서 팬들과 가까이서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여신강림’ 인기 이후 폭넓어진 해외 팬덤

문가영. / 피크제이엔터테인먼트

문가영은 국내보다 해외에서 먼저 반응이 온 배우로 꼽힌다. 웹툰 원작 드라마 ‘여신강림’이 넷플릭스와 라쿠텐 비키 등을 통해 동남아, 일본, 중화권 지역에서 큰 인기를 끌며 글로벌 팬덤이 형성됐다. 특히 대만과 태국, 인도네시아 팬들 사이에서 문가영의 캐릭터와 연기가 강한 인상을 남겼다는 평가가 많다.

이어진 작품 ‘사랑의 이해’, ‘그놈은 흑염룡’, 현재 출연 중인 ‘서초동’까지 장르를 넘나들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힌 덕분에 팬층도 다양하게 확장됐다.

중국 매체도 주목… 화보 한 컷으로 실검 장악

문가영. / 피크제이엔터테인먼트

문가영의 인기는 드라마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최근 중국 대표 패션지 ‘엘르 차이나’ 커버 모델로 등장해 현지 SNS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기도 했다. 사진 공개 이후 수백 개의 팬 계정에서 커버 이미지가 공유됐다. 웨이보 반응을 기준으로 보면, 팬미팅 투어가 중국 본토로도 확장될 가능성이 엿보인다.

소속사 측은 “문가영 배우의 첫 아시아 팬미팅 투어는 팬들과 직접 교감하며 더 깊은 유대감을 쌓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해외 전역에서 꾸준히 이어지는 관심과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팬미팅 기획 단계에서부터 문가영이 직접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타이틀 선정은 물론, 세부 프로그램 구성까지 배우 본인의 의견이 적극 반영됐다.

전석 매진 기록한 첫 팬미팅, 이번엔 해외로

문가영. / 피크제이엔터테인먼트

문가영은 지난해 한국에서 첫 단독 팬미팅을 열었다. 티켓 예매가 열리자마자 전석이 매진됐다. 당시 팬미팅에서 문가영은 손편지를 낭독하고, 팬들과 Q&A 시간을 가지는 등 진정성 있는 무대를 만들었다는 호평을 받았다.

이번 아시아 투어 역시 단순한 무대 인사나 토크쇼 형식을 넘어서, 팬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형태로 꾸며질 전망이다. 일부 공연장에서는 소규모 이벤트와 사인회도 논의 중이다.

‘서초동’ 흥행도 이어가며 상승세 유지

tvN ‘서초동’

현재 문가영은 tvN 토일드라마 ‘서초동’에서 주인공 강희지 역을 맡고 있다. 강남에서 독립해 서초동에서 새 삶을 시작하는 캐릭터로, 현실적인 설정과 섬세한 감정선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방송 전 예고편 공개 당시만 해도 반응은 조심스러웠지만, 첫 방송 이후 꾸준히 입소문을 타며 케이블 및 종편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 중이다. 최근 회차에서는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처럼 드라마 흥행과 글로벌 팬덤 확장이 동시에 이뤄지면서 문가영의 이름은 국내외를 막론하고 더욱 자주 거론되고 있다.

한편, 아시아 팬미팅 투어의 상세 일정과 티켓 예매 정보는 소속사 공식 채널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팬미팅 장소와 티켓 가격, 혜택 등에 대한 정보도 함께 공개된다.

팬들과 더 가까운 자리에서 소통하려는 움직임이 한류 스타로서 문가영의 다음 단계를 보여주고 있다. 투어가 시작되는 9월이 기다려지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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