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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인 이미지 제대로… ‘서초동’ 이종석 매력 두 배 더 끌어올려 준 아이템 정체

용현지 기자 gus88550@issuepicker.com
드라마 ‘서초동’ 출연 이종석 스틸컷 / tvN 공식 홈페이지

최근 방영 중인 드라마 ‘서초동’이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드라마는 직장인의 일상을 현실적으로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고 있는데 그 중심에는 배우 이종석의 스타일도 한몫하고 있다.

패션의 완성은 작은 디테일, 이종석 안경과 시계

이종석은 극 중 깔끔한 셔츠와 슬랙스, 재킷으로 정돈된 오피스룩을 선보인다. 특히 1회 방송에서 착용한 안경과 시계는 방송 직후부터 온라인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를 모았다. 실제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종석 시계 어디 거예요?”, “안경 브랜드 아는 사람?”이라는 글이 꾸준히 올라오고 있다.

드라마 ‘서초동’ 출연 이종석이 손목시계를 내려다보고 있다 / tvN 공식 홈페이지

이종석이 드라마에서 착용한 시계는 태그호이어(Tag Heuer)의 ‘모나코 크로노그래프’다. 정사각형 케이스에 짙은 푸른색 다이얼, 세 개의 작은 다이얼이 조화를 이루며 강렬한 레이싱 감성을 표현한다. 메탈 소재의 브레이슬릿은 무게감 있게 손목을 감싸주며 클래식하면서도 스포티한 분위기를 동시에 보여준다. 현재 이 시계의 국내 판매가는 약 1000만 원대로 알려져 있다.

이종석은 시계를 심플한 화이트 셔츠 위에 착용해 한층 도시적인 이미지를 더했다. 깔끔하고 절제된 수트 스타일과 고급스러운 시계가 만나 ‘일 잘하는 직장인’의 이미지를 완성했다.

함께 주목받은 안경은 마커스티(Marcust T)의 제품이다. 얇고 가벼운 메탈 프레임은 얼굴 라인을 자연스럽게 살려주며 육각형에 가까운 프레임은 일반적인 사각형보다 부드러운 인상을 준다. 특히 무광 블랙 컬러는 정장이나 캐주얼 모두에 잘 어울리며 눈빛을 또렷하게 만들어주는 효과도 있다. 인체공학적 설계로 장시간 착용해도 편안하다는 점도 장점이다.

이종석은 안경을 통해 똑똑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한층 강조했다.

현실적인 직장인 룩, 따라 하고 싶은 디테일

‘서초동’ 속 이종석의 패션은 꾸미지 않은 듯 자연스러우면서도 정돈된 느낌을 준다. 무엇보다 실제 직장인들이 일상에서 쉽게 참고할 수 있을 정도로 실용적이다.

드라마 ‘서초동’ 출연 이종석이 정장을 깔끔하게 차려입고 어딘가로 향하고 있다 / tvN 공식 홈페이지

1회 사무실 장면에서 그는 기본 화이트 셔츠에 블랙 타이를 매치했다. 여기에 심플한 메탈 타이핀으로 포인트를 주며 날렵하고 정제된 인상을 완성했다. 셔츠는 몸에 꼭 맞는 슬림핏을 선택해 흐트러짐 없이 깔끔한 이미지를 강조했고 광택 없는 블랙 타이는 전체적인 안정감을 더했다.

외근이나 출장 장면에서는 분위기가 달라진다. 이종석은 딥 네이비 계열의 수트와 더블 브레스티드 롱코트를 함께 입어 도시적인 무게감을 표현했다. 특히 수트는 재킷과 베스트, 팬츠로 구성된 3피스 형태로 격식을 갖춘 포멀룩의 정석을 보여준다. 코트는 어깨선과 길이가 적절하게 맞춰져 전체적인 실루엣을 안정감 있게 만들어주며 차가운 날씨에도 세련된 이미지를 유지한다.

그의 스타일은 액세서리로도 완성된다. 이종석은 외근 시 블랙 가죽 브리프케이스를 자연스럽게 손에 들고 이동하며 프로페셔널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가방은 실용적이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동시에 갖추고 있어 전체 룩에 무게감을 더해준다.

그가 착용한 셔츠나 수트는 백화점이나 온라인몰에서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는 제품군이다. 안경과 시계는 다소 고가일 수 있지만 같은 무드의 저가 브랜드 제품으로 대체할 수 있다. 중요한 건 디테일에 대한 관심이다. 단정하게 다림질된 셔츠, 무광 타이, 포인트가 되는 액세서리 하나만으로도 직장인의 일상 패션은 충분히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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